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은 2021년 신형 쏘렌토 출시에 맞추어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위해 미국 서부와 동부를 가로지르는 대륙 횡단에 나선다. 기아자동차의 신형 4세대 쏘렌토 SUV는 어바인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뉴욕 타임스퀘어까지 “2021년”을 상징하는 대형 사인을 싣고 새해 전야에 열리는 원 타임스퀘어 볼 드랍 행사때 빌딩 꼭대기에 설치될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이번 쏘렌토 여정 중에 만나게 될 사람들의 감동적인 모습과 아름다운 장소들을 시각적 스토리텔링으로 전하게 된다. [기아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