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지역뉴스 | 교육 | 2026-04-28 11:50:14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 특수교육, 졸업률, 타운홀 미팅, 에스트렐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저녁 아처 고등학교에서 두번째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 다섯 차례 예정된 타운홀 미팅 중 두번째다.

이날 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행사에 앞서 WSB-TV 와의 인터뷰에서 다중언어 학습자와 특수교육 대상 학생 및 졸업률 향상 등을 주요 개선 과제로 꼽았다.

이외에도 초등학교 교사들이 읽기 교육에 필요한 충분한 훈련을 받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지역사회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안은 나에게도 최우선 과제”라면서 “지난 타운홀 미팅과 여러 대화를 통해 이들 문제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이슈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타운홀 미팅은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와 파크뷰 고등학교에서 각각 29일과  30일 저녁 연속으로 진행된다.

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7월 1일 정식으로 귀넷 카운티 신임 교육감에 취임한다.

이필립 기자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27일  타운홀 미팅에 앞서 TV방송과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WSB-TV>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27일 타운홀 미팅에 앞서 TV방송과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WSB-TV>

 

 

관련 기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