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신임 교육감, 공청회서 강조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저녁 아처 고등학교에서 두번째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 다섯 차례 예정된 타운홀 미팅 중 두번째다.
이날 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행사에 앞서 WSB-TV 와의 인터뷰에서 다중언어 학습자와 특수교육 대상 학생 및 졸업률 향상 등을 주요 개선 과제로 꼽았다.
이외에도 초등학교 교사들이 읽기 교육에 필요한 충분한 훈련을 받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지역사회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안은 나에게도 최우선 과제”라면서 “지난 타운홀 미팅과 여러 대화를 통해 이들 문제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이슈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타운홀 미팅은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와 파크뷰 고등학교에서 각각 29일과 30일 저녁 연속으로 진행된다.
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7월 1일 정식으로 귀넷 카운티 신임 교육감에 취임한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