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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지역뉴스 | 경제 | 2026-04-28 14:44:40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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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

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 동안 조지아주 스와니 울타리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회장 김영흥)가 주최하고 울타리몰 조지아(대표 박인순)가 협력 운영하는 행사로, 한국에서 활동 중인 각 분야 장인들이 직접 참여하거나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소공인연합회 김영흥 회장을 비롯해 30-40년 경력의 장인 6명이 지난 27일 애틀랜타에 도착했다. 침구류 분야 39년 경력의 최병옥 회장(매직 베드), 의류분야 40년 경력의 구자욱 회장, 45년 경력의 노양호 회장, 패션기획 분야 36년 경력의 최상진 회장, 그리고 주방용품 분야의 안귀숙 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 외에도 귀금속 대한민국 명장 오효근 회장, 수제화 40년 경력의 김학근 회장, 동대문 의류업계 박건우 회장, 식품 분야의 김원배 회장 등이 자신들의 정성과 노고가 녹아들어간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8일 기자간담회를 가진 연합회 회장단은 “10인 이하의 직원들을 두고 있는 회사들의 모임인 소공인연합회는 제작 노하우는 우수하지만 판매와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장인들의 우수한 제품을 해외에 판매할 수 있는 진로를 개척하기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 일행은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단과의 미팅, 한인 및 미국, 중국마켓 방문 시장분석, 조지아 주의회 상하원의원단 미팅 등을 통해 수출진로를 개척하고 조지아주 내 상설매장 개설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연합회는 오는 9월에도 30여 업체가 코리안페스티벌에 제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소공인연합회 미주지회장을 맺고 있는 박인순 대표는 “전국의 장인들의 고품질 명품을 마진을 최대한 줄여 저렴하게 직거래 판매하는 이번 행사에서 가족들의 선물을 장만하길 권한다”며 “K패션의류, 수제화, 귀금속 쥬얼리, 침구류(냉감이불, 유아이불), 우리쌀 떡국떡, 기장미역, 금산 홍삼진과골드, 한국화장품 등을 선물로 고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세일기간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우리쌀떡국떡, 하동 녹차라떼파우더, 보성녹차비누, 지리산 건나물 등의 푸짐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박요셉 기자

 

(사)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회장단이 28일 스와니 울타리몰 매장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병옥 장인, 최상진 장인, 안귀숙 대전지회장, 김영흥 회장, 박인순 미주지회장, 노양호 장인, 구자욱 장인.
(사)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회장단이 28일 스와니 울타리몰 매장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병옥 장인, 최상진 장인, 안귀숙 대전지회장, 김영흥 회장, 박인순 미주지회장, 노양호 장인, 구자욱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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