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캡 카운티 주택가서
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디캡 카운티 주택가에서 근무 중이던 직원 1명이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27일 저녁 디캡 카운티 라크스퍼 테라스 주택 단지 안에서 일어났다.
당시 한 과속차량이 USPS 배달 트럭을 들이받았고 피해 트럭은 이 충격으로 전복됐다.
유가족은 피해 우편 집배원이 사고로 입은 부상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28일 오전 현재까지 사망한 우편 집배원이 여성이라는 것 외에 자세한 사고 경위나 가해 운전자 신원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사고 직전 상황이 담긴 도어벨 카메라 영상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은 미디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