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 역대 최대

미국뉴스 | 사회 | 2020-11-28 09:09:38

블랙프라이데이,온라인,매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소비자들이 코로나19 우려에 온라인 쇼핑몰에서 지갑을 활짝 연 것으로 나타났다.

CNBC방송은 27일 어도비의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인용해 전날 추수감사절 온라인 쇼핑 지출액이 작년 42억달러보다 21.5% 급증한 51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추수감사절 온라인 쇼핑 기록으로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미국의 100대 온라인 쇼핑몰 중 80개사의 사이트 트래픽과 거래를 분석해 이같이 추산했다.

 

상당수 쇼핑족이 코로나19 전염을 두려워해 매장 방문을 피하고 온라인 쇼핑을 선택한 결과로 풀이된다.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들도 지난달 중순 아마존의 연례 할인행사 ‘아마존 프라임데이’에 맞춰 예년보다 일찍 할인 시즌에 돌입하면서 달라진 고객 성향에 발맞췄다고 CNBC가 전했다.

미국소매협회(NRF)에 따르면 올해 11∼12월 연말 시즌의 소매 판매(자동차, 주유소, 식당 제외)는 작년보다 3.6∼5.2% 증가한 7천553억∼7천66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5년 동안의 연평균 증가율 3.5%를 웃돌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히 온라인 쇼핑을 포함한 비매장 판매가 작년보다 20∼30%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협회는 밝혔다.

그러나 최대 대목인 이날 ‘블랙프라이데이’의 할인폭은 예년만 못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특히 유명 의류업체들이 블랙프라이데이로부터 본격화하는 연말 쇼핑 대목의 할인폭과 할인 기간을 줄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랄프로렌은 온라인 할인 기간을 작년보다 크게 줄였고, 코치는 최근 몇년 사이 처음으로 아울렛 매장에서 추가 할인쿠폰 지급을 중단했다.

신발 브랜드 올버즈는 블랙프라이데이에 오히려 전 품목 가격을 1달러씩 올렸다. 이 회사는 여기에 1달러씩 추가로 매칭해 청년 환경운동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유명 의류 등의 할인폭이 예년만 못한 것은 코로나19 사태로 재고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고 WSJ은 분석했다.

지난 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문을 닫은 백화점과 쇼핑몰이 주문을 취소하고 폐점 세일로 기존 재고를 털어냈기 때문에 이번 연말에는 싸게 팔아야 할 물건 자체가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 역대 최대
 27일 오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로 일찍 개장한 뉴욕 맨해튼의 허드슨 야드 샤핑몰을 찾은 샤핑객들의 모습, 코로나 팬데믹으로 소비자들이 대거 온라인 샤핑으로 몰리면서 오프라인 샤핑몰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감소해 이날 샤핑몰들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 사진제공 = 로이터 ]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PCB 뱅크 스와니점, CD & 정기적금 특별 캠페인
PCB 뱅크 스와니점, CD & 정기적금 특별 캠페인

CD 6개월 3.90%, 1년 3.85 APY정기적금 4% APY, 최대 10만불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고객들의 효율적인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고금리 CD 및 정기적

조지아 주민이 철자 많이 틀리는 단어는
조지아 주민이 철자 많이 틀리는 단어는

강아지 품종 '치와와'(Chihuahua)부지(bougie), 비즈니스(business) 조지아주 주민들이 철자 표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심에는 다름

차타후치강서 물고기 수천 마리 떼죽음
차타후치강서 물고기 수천 마리 떼죽음

애틀랜타 유역 20마일 구간서환경단체 “하수 유입 가능성”대장균 수치도 기준치 17배 차타후치강 애틀랜타 유역에서 물고기 수천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돼 환경당국과 민간단체가

〈한인타운 동정〉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
〈한인타운 동정〉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

2026년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6월 4일(목) 귀넷사법행정센터에서 열린다. 5시부터 리셉션, 6시부터 발대식이 열린다. 금년 코리안 페스티벌은 9월 19일-20일 귀넷플레이스 몰

뷰포드시 학군, 전국 학군 중 ‘탑’
뷰포드시 학군, 전국 학군 중 ‘탑’

온라인 튜터링 ‘위윙기’ 선정대부분 평가항목서 전국 최고 뷰포드시 학군이 전국 최고의 학군이라는 평가가 나왔다.온라인 튜터링 플랫폼 위윙기(Wiingy)는 최근 교육평가 사이트 니

애틀랜타 공항, 에볼라 검역강화 공항 지정
애틀랜타 공항, 에볼라 검역강화 공항 지정

워싱턴∙휴스턴 공항과 함께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에볼라 검역강화 공항으로 지정됐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3일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 이어 이날부터 애틀랜타

달라스 장애인체전 애틀랜타선수단 출정식
달라스 장애인체전 애틀랜타선수단 출정식

오는 5월 31일 홍보 및 후원의 밤 열어GA 하계 스페셜 올림픽 선전 사기 충천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단이 오는 6월 5일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3회 전미주 한인 장애인 체육대회’

스포츠 도박 업계, 조지아 선거에 거액 자금
스포츠 도박 업계, 조지아 선거에 거액 자금

양당 주의원 후보에 약1천만달러스포츠 도박 찬성의원 집중지원반대후보엔 경쟁후보 지원 ‘경고’ 최근 치러진 조지아 예비선거에서 스포츠 도박업계가 다수의 주의원들을 상대로 거액의 선거

귀넷, 순직 경찰관 두 명 영웅 기념비에 추가
귀넷, 순직 경찰관 두 명 영웅 기념비에 추가

귀넷 카운티는 25일 사법행정센터에서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열고 순직한 프라딥 타망, 데이비드 로즈 경관을 추모하며 영웅 기념비에 이름을 새겼다. 행사에는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기념비의 '한국 분쟁(Korean Conflict)' 표기가 재향군인회의 노력으로 '한국 전쟁(Korean War)'으로 수정되었다.

【조지타운 대학교 (Georgetow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조지타운 대학교 (Georgetow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Georgetown이요? 좋은 학교인 건 알겠는데… 우리 애가 정치나 외교에 관심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나요?"상담실에 오시는 학부모님들께서 Georgetown Universit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