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바이든 1만표 리드, 민주 조지아서 28년만에 승리

지역뉴스 | 정치 | 2020-11-07 11:11:24

바이든 역전,조지아,변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군인, 해외, 잠정투표 1만여장

0.5% 이내 재검표 요구 가능

 

조지아 대선에서 민주당이 1992년 이후 사실상 승리를 거둘 것이 확실하다. 8일 오전 10시 현재 바이든 후보가 1만195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아직 개표가 덜된 표 수는 알 수 없지만 수 천표로 알려져 더 이상 뒤집힐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8일 오전 10시 현재 조지아주 내무부 개표결과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후보가 246만5,500표(49.48%)를 얻어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245만5,305표(49.28%)를 1만195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8일 새벽 풀턴카운티 해외 및 잠정투표가 합산되면서 차이가 더 늘어났다. 7일 오후 귀넷카운티의 해외 및 잠정투표가 개표되면서 격차가 더 벌어졌다. 7일 새벽 풀턴카운티 군인, 해외, 잠정투표가 개표되면서 바이든 후보가 2,800여표를 더하면서 격차를 더 벌렸다. 6일 새벽 클레이턴카운티 우편투표가 개표되며 전세가 뒤집어졌다. 새벽 2시까지는 트럼프 후보가 1,800여표 차이로 앞서고 있었으나 클레이턴카운티 우편투표에서 바이든이 87%의 득표율을 올리면서 917표 차이의 역전이 이뤄졌다. 또 5일 저녁 사바나시가 포함된 채섬카운티가 1만7,000장의 부재자 투표 개표 결과를 보고하면서 표차가 많이 좁혀졌다. 6일 오후에는 총 7,000여장의 귀넷카운티 우편투표가 개봉돼 바이든 4,804표, 트럼프 2,079표가 나와 바이든 리드를 벌렸다.

그렇다고 해서 바이든 후보가 조지아주에서 승리했다고 말하기엔 아직 이르다. 6일 오후 7시까지 도착하면 유효한 것으로 인정하는 군, 해외투표 8,400장이 아직 미개표 상황이고, 여기에 잠정투표 1만4,200장 변수도 있기 때문이다. 잠정투표란 투표 당일 주소 불일치, 선거인 명부 미확인 등으로 투표는 했지만 유효 여부를 아직 확인 못한 투표용지로 풀턴카운티에만 3,000여장에 달한다. 귀넷에도 미개표 투표용지가 상당수 남아 있다. 아울러 부재자 우편투표 가운데서도 서명란 미기재 등의 실수로 6일 오후 7시까지 보정하면 유효표로 인정하는 상당수의 미개표 투표가 있다.

또한 조지아 주법에 따르면 두 후보간 차이가 0.5%포인트 이하이면 재검표를 요구할 수 있다고 돼있어 트럼프 진영이 재검표를 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브랫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내무장관은 미개봉 투표 대부분이 6일 개표가 완료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바이든 1만표 리드, 민주 조지아서 28년만에 승리
바이든 1만표 리드, 민주 조지아서 28년만에 승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가 처음으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독감 백신 승인에 청신호를 켰다.로이터통신과 PBS방송은 19일 FDA 산하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한양증권 보유 CP 조기 상환 미이행JTBC는 360억원 규모 기업어음 1차 부도 처리 공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발행한 22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이 19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연방 법무부 취소소송수백건 추가로 추진이민 단속 확대 일환“합법이민 겨냥”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의 시민권까지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