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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에도 개표중단 소송

미국뉴스 | 정치 | 2020-11-04 19: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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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 대선 경합주인 조지아주에서 개표 중단 소송을 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 개표 집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개표가 50% 정도 진행됐을 때 조지아주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10%포인트 안팎으로 더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가 격차가 좁혀졌다.

개표가 94% 진행된 이날 오후 7시 현재 두 후보의 격차가 1.2%포인트까지 좁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와 미시간주에서 개표중단 소송을 냈고 위스콘신주에서는 재검표를 요구했다.

이 가운데 미시간주와 위스콘신주는 잠정 개표 결과 바이든 후보가 막판에 역전해 승리했다.

<연합뉴스>

트럼프, 조지아에도 개표중단 소송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4일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개표 중단 소송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트럼프 캠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대선의 최대 승부처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개표 중단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조지아에도 개표중단 소송
트럼프, 조지아에도 개표중단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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