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접전지 조지아…트럼프·해리스·오바마 막판 유세

지역뉴스 | 정치 | 2020-11-03 16:16:27

트럼프,로마,선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각 지지기반 지역 방문해 지지 호소

1일 트럼프·해리스, 2일 오바마 방문

 

조지아주가 대선에서 치열한 경합주로 떠오르면서 선거 막바지 주요 후보들이 조지아를 재차 방문해 유권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선거 이틀 전인 1일 조지아를 방문해 조지안들의 표심 잡기에 마지막 총력을 기울였다. 트럼프 후보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승리 유세(Make America Great Again Victory Rally)’는 이날 오후 자신의 주요 지지기반인 조지아 농촌지역 롬의 리차드B.러셀 공항에서 개최됐다.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도 1일 오후 둘루스 인피니트 에너지 센터 주차장에서 집회를 갖고 교외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달 23일에 이어 다시 애틀랜타를 방문한 해리스 후보는 오랜 공화당 강세지역에서 이제 민주당 강세지역으로 변화된 귀넷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다음 대통령이 누가 돼야할지 상기시키기 위해 다시 조지아를 찾았다”며 “지금은 멈출 때가 아니라 계속 페달을 밟을 때”라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인종이 섞여 사는 귀넷 주민들에게 “후세에 후손들이 그 때 어디에 있었나라고 물을 때 느낀 점보다 우리가 한 일을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농촌지역인 롬에서 트럼프 후보는 “조지아를 붉은색 물결로 뒤덮자”라며 “우리는 조지아에서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연설했다. 또 ‘4년 더’를 외치는 군중을 향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경제 및 석유 정책을 겨냥해 “이번 선거는 경제 대공황과 대성장 사이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2일 애틀랜타의 집회에서 “조지아 주민들이 이 나라를 정상 궤도에 올려 놓을 수 있다”며 “바이든, 해리스 뿐만 아니라 두 연방상원의원도 모두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오바마는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면 앤서니 파우치를 해고할 수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오직 몇 안 되는 사람만이 팬데믹을 심각하게 여기고 있다”고 말하며 현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실패를 질타했다.

 

오바마의 이번 발언은 트럼프 후보가 1일 플로리다 유세에서 앤서니 파우치 소장에 대한 비난의 날을 세운데 이어진 것이다. 당시 군중들은 “파우치를 해고하라(Fire Fauci)”며 목소리를  높였고 이에 트럼프 후보는 “파우치 소장은 좋은 사람이지만 그의 조언은 많이 틀렸다”며 “당선 후 조금 시간이 지나면 그를 해고할 수 있다”고 답했다. 박세나 기자

접전지 조지아…트럼프·해리스·오바마 막판 유세
접전지 조지아…트럼프·해리스·오바마 막판 유세
접전지 조지아…트럼프·해리스·오바마 막판 유세
접전지 조지아…트럼프·해리스·오바마 막판 유세
접전지 조지아…트럼프·해리스·오바마 막판 유세
접전지 조지아…트럼프·해리스·오바마 막판 유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치매에 치즈가 좋대서 맨날 먹었는데”… 고지방 주의
“치매에 치즈가 좋대서 맨날 먹었는데”… 고지방 주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인 고지방 치즈나 고지방 크림을 꾸준히 섭취한 사람은 장기적으로 치매에 걸릴 위험이 13~16%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룬드대 에밀리 소네스테트

알고보니 ‘완전식품’인 고구마의 놀라운 효능
알고보니 ‘완전식품’인 고구마의 놀라운 효능

겨울철 간식이나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식돼 온 고구마가 영양학적으로는 밥을 대체할 수 있는 완전식품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

“라면, 못 끊겠다면 ‘이거’라도 넣어라”
“라면, 못 끊겠다면 ‘이거’라도 넣어라”

<사진=Shutterstock>  라면을 ‘건강식’이라 부르기는 어렵지만,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건강 부담을 줄일 수는 있다. 2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라면은 당지수(

“쏟아지는 땀에 밤잠 설쳐”… 갱년기가 보내는 신호
“쏟아지는 땀에 밤잠 설쳐”… 갱년기가 보내는 신호

■ 구승엽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40대 중후반 시작되는 ‘갱년기’… 증상·시기 천차만별안면홍조·야간발한 외에 체중증가·요실금 등 증상 다양꾸준한 운동이 기본… 증상 심할 땐 호르

〈신년사〉 조남용 북부플로리다한인회 회장
〈신년사〉 조남용 북부플로리다한인회 회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잭슨빌 한인 동포 여러분!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가정을 지키고, 사업과 직장과 학업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신년사〉 신광수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회장
〈신년사〉 신광수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회장

2026년 새해를 맞아 플로리다 한인 동포 여러분께 인사 드립니다.플로리다 한인회 연합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동포 여러분께 깊은 감

〈신년사〉 강지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협의회 회장
〈신년사〉 강지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협의회 회장

존경하는 한인동포 여러분!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대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

〈신년사〉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장
〈신년사〉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장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丙午年 새해 미주 한인동포 및 한인 상공인 여러분께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2025년은 트럼프 대통령 2기를 맞아 여러 환

〈신년사〉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신년사〉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한인동포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丙午年 새해 애틀랜타 한인동포 모두에게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먼저 지난 한 해 애틀랜타 한인

〈신년사〉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
〈신년사〉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丙午年 새해 미주 한인동포 및 한인 상공인 여러분께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2025년은 트럼프 대통령 2기를 맞아 여러 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