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추가부양책 물 건너가나

미국뉴스 | 정치 | 2020-10-27 10:10:20

추가부양책,가능성,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선 전 추가 경기부양안 도출 가능성이 희미해지고 있다. 26일 협상을 재개한 민주당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연방 재무장관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데다 연방 상·하원이 이날부터 선거를 앞둔 본격 휴회에 들어가면서 합의안이 대선 전에 의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졌다고 이날 CNBC 등이 전했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도 코로나19 검사 전략 등과 관련해 백악관이 민주당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비난을 이어갔다. 드류 하밀 펠로시 의장의 대변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도, 합의는 백악관 및 공화당이 민주당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인지에 달려 있다는 주장도 되풀이했다. 반면 마크 메도우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부양책 협상이 고착된 상황을 두고 상대방의 책임이라며 공방을 벌였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오후 므누신 재무장관과 부양책 관련 협상을 한 이후 대선 전 타결에 대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지만, CNBC는 연방 하원이 이미 휴회에 들어간 상황이고, 연방 상원도 이날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 대법관 인준안 표결 후 휴회에 들어가 경기부양안 합의가 급작스레 이뤄져 의원들에 대한 긴급 소집이 이뤄지지 않는 한 대선 전 표결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 됐다고 26일 전했다.

 

한편 대선 전 추가 경기부양책 타결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지면서 공화당 소속 주지사마저 의회를 향해 독설을 퍼붓고 나섰다. 크리스 수누누 뉴햄프셔 주지사는 26일 CNBC에 출연해 “그들을 전부 해고해버려라. 정말로 진심이다”라고 말했다.

 

수누누 주지사는 “상원 또는 하원의 그 누구도 코로나19 위기에서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말할 수 없다. 그들이 3월 이후 한 일은 정말로 아무것도 없다”라고 비난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실종 외국인 30여개국 510여명…미정부 "미국인 90명 실종"교량 80개·도로 40㎞ 파손…기후변화 탓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추정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티베트서도 3명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악천후 예보로 전격 연기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전면 차단 계획이 주말 악천후 예보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조지아주 교통국(GDOT)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2029년부터 월 15달러, 연 180달러 인하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 들어서는 오픈AI(OpenAI)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이 주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이달 들어 디캡 ∙ 풀턴 등서보건당국 대대적 방역작업  이달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모인 모기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6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