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신앙칼럼] 미증유의 기적(The Unprecedented Miracle, 엡Eph.2:8~9)

지역뉴스 | | 2020-10-15 17:17:42

칼럼,방유창,신앙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증유(未曾有, The Unpcedented)의 사건은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인사불능의 상황이나 사건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 미증유의 사건은 신의 개입이 없이는 결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 불가능의 상황을 능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Sola Gratia)입니다. 

사도 바울은 시대와 상황을 뛰어넘어 통시적인 안목과 통전적인 영적 혜안으로 전한 말씀이 에베소 서신입니다. 이 말씀은 바울 당시의 에베소교회 뿐만 아니라, 시대를 뛰어넘어 오고 오는 모든 주님의 몸된 교회들을 향하여 동일하게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Sola Deo Gratia 솔라 데오 그라티아)>만이 인사불능의 <구원, Salvation>을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하여 선포합니다. “너희는 그 은혜(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이 구원의 아이디어는 우리 인간이 그 어떤 것으로도 대치할 수 없고 대비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의 소관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선하심에 기초를 한 하나님의 무한하신 선물이라는 말씀에 근간을 두고 있습니다.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1) 이것을 증명해주는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이 있습니다.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구원)을 사라(얻으라)”(이사야 55:1).

미증유의 불행은 끊임없이 역사의 도도한 물결을 따라 지금 처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 미증유의 불행의 연속적인 사건들은 미래에 또 다시 다른 괴물스런 모습으로 어떻게 나타날지는 그 어느 누구도 감히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미증유의 사건에 대해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신속한 첩경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사람이 정도나 목표를 벗어나는 것을 그리스의 로마인들은 “하말티아(과녁에서 벗어남)”라 불렀습니다. 그 하말티아는 숨을 쉬며 이 땅에 기식하는 모든 사람들의 동일한 행위입니다. 그것을 <죄>라 부릅니다. 이 죄가 빗겨갈 수 있는 <인간의 돌파구>는 없습니다. 로마서 3:22, 26과 갈라디아서 2:16은 그 길은 오직 <이친칭의(Justification)의 길>뿐이라고 말씀합니다(“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를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Dr. Paul, Dr. Bill Bright, Dr. Jesus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미증유의 난제를 인간의 어떠한 행위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결코 불가능할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치유할 수 없는 불치의 질병이나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전염병을 약이나 의술로 해결할 수 있을지언정 <죄>문제는 그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미증유의 난제>입니다. Dr. Paul은 엡 2:9에서 선포합니다. “구원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 <오직 은혜>를 롬 11:6에서 선명하게 밝힙니다.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느니라.” 비록 코로나바이러스(중국 우한 바이러스)의 백신을 개발하여 세계 총인구 7,786,000,000명의 목숨을 구해낸다고 할지라도 그 선행으로는 이 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죄의 백신>은 결코 될 수 없습니다.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고린도전서 1:29, 31) 미증유의 기적 중에 기적은 구원입니다. 그 구원은 <오직 예수>, <오직 은혜>로 해결된 것입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컷 테입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8일부터 열흘 동안 조지아주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4일부터…부부 합산 최대 500달러 4일부터 주소득세 특별환급이 시작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년 주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따라 일회성 세금 특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유권자 3분의 1 지지후보 미정민주∙공화 모두 결선투표 갈 듯 조지아 주지사 선거와 관련 아직도 많은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주지사 선거에서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3명 중 1명 주거비 30% 넘어귀넷 호텔 →아파트 전환 사업주거비 문제 성공사례로 주목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둘루스에서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체로키 교육청, 4일부터  4일부터 체로키 카운티에서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을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앞서 지난 3월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은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특별회기 소집 요구 거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변경을 위한 조지아 공화당의 특별회기 소집을 거부했다.조지아 공화당은 지난달 29일 연방대법원이 투표권법(Vo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전국 매장서 일제히 판매한국산 닭고기·엄선 원료   한국 농협목우촌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에 삼계탕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지난달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 빅테크 4사 실적 엇갈려알파벳, 풀스택 AI로 가파른 성장1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81% 급증아마존·MS 매출 늘었지만 주가 ↓클라우드 수요 대응능력 놓고 의문  인공지능(AI)

이민 신청 1,100만건 적체…“합법 이민도 멈췄다”
이민 신청 1,100만건 적체…“합법 이민도 멈췄다”

트럼프 2기 지연 급증접 수 확인조차 못 받아“사실상 전반적 마비” 미국 내 이민 신청 적체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치솟으며 합법 이민 절차마저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다는 지적이

호르무즈 한국선사 운용 선박서 폭발사고…"피격 여부 확인 중"
호르무즈 한국선사 운용 선박서 폭발사고…"피격 여부 확인 중"

한국 선원 6명 포함 20여명 탑승…"인명피해 없어"  폭 39㎞ 호르무즈에 관심…"세계 석유 20% 수송" (CG)[연합뉴스TV 제공]  미국이 걸프 해역(페르시아만)에 갇힌 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