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0대 한인유학생 “뉴욕서 한인남성에 성폭행 당했다”

한국뉴스 | 사회 | 2020-10-14 10:10:46

한인유학생,성폭행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 올려

공적 사이로 만나 술자리에서…

가해남성 오히려 명예훼손 주장

 

 

뉴욕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20대 한인 여대생이 한인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처벌을 요구하는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렸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뉴욕의 모 대학에 유학 중인 윤모씨는 ‘뉴욕에서 영주권자 한국인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에서 지난 8월30일 자신보다 10살 많은 미국 영주권자인 한인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윤씨는 가해 남성과 공적인 사이로 만나 집에 초대를 받았고, 점심식사와 함께 맥주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술자리가 이어졌다. 

계속되는 술자리에서 윤씨는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윤씨는 “지난 9월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가해 성폭행 사실을 알리고, 뉴욕시경(NYPD)에도 신고한 상태”라고 밝혔다.  하지만 가해 남성이 오히려 자신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사과문을 올리지 않으면 명예훼손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들었다고 전했다. 윤씨는 “가해 남성이 뉴욕에서 미국법으로 처벌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면서 “그가 자신의 죄를 인정하기 전에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매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13일까지 460여명이 참여한 상태로 청원은 내달 12일에 마감된다. 

윤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이 사실을 알리면서 현재 동영상 조회수는 9,000여건을 넘어섰다.                     <금홍기 기자>

 

20대 한인유학생 “뉴욕서 한인남성에 성폭행 당했다”
뉴욕에서 한인 여대생이 한인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처벌을 요구하고 있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교외지역까지 유료화 확산“1인분 식사비” 외식비용↑ 애틀랜타 지역 식당의 무료 주차 공간이 빠르게 유료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급등한 개스비에 주차비용까지 더해지면서 외식 비용 부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