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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정계 인사들..연방상원 후보 지지선언 봇물

지역뉴스 | 정치 | 2020-10-08 12:12:25

워녹,오소프,콜린스,로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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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텀스 시장-워녹, 오소프 지지

번스 공화대표-더그 콜린스 지지

 

키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이 8일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민주당 후보인 라파엘 워녹, 존 오소프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바텀스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그들은 우리의 미래”라면서 “공중보건, 법의 공정성, 부패와 정치에 있어서의 검은돈, 지구의 미래에 대한 위협이 만연한 조지아에서 이런 도전을 헤쳐 나가고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세워갈 워녹과 오소프 같은 후보를 지도자로 선출해야 한다”고 전했다.

탐사전문 언론인인 존 오소프는 현직인 데이빗 퍼듀 후보와 대결한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모교회인 에벤에셀침례교회 담임목사인 워녹 후보는 21명의 후보들이 난립한 특별선거에 출마했다. 워녹 후보는 최근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전 조지아 주지사 후보, 지미 카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의 지지선언을 등에 업고 지지율이 급상승했다.

공화당 주하원 원내대표인 존 번스 의원은 8일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도전에 나선 더그 콜린스 의원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콜린스 후보와 함께 주하원의원으로 봉직했던 번스 의원은 이로써 콜린스를 지지하는 데이빗 랄스튼 주하원의장 및 50여명에 가까운 의원들 대열에 합류했다. 네이선 딜 전 조지아 주지사도 콜린스 의원을 지지하고 있다.

켈리 로플러 현 연방상원의원은 브라이언 켐프 현 주지사 및 대부분의 현직 켐프 내각 인사들, 그리고 상당수의 주하원 및 상원의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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