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보르도 vs 맥코믹, 귀넷의 미래를 말하다

지역뉴스 | 정치 | 2020-10-09 17:17:10

귀넷상의,캐롤린 보르도,리치 맥코믹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상공회의소가 7일 화상회의 줌(Zoom)을 통해 ‘제7지구 연방하원 후보자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엔 캐롤린 보르도(민주) 후보와 리치 맥코믹(공화) 후보가 등장해 조지아주를 향한 비전 및 귀넷 제7구의 기업과 시민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토론했다.

 

▲입법 우선 순위

보르도 후보는 건강 보험, 교육, 교통 등을 우선 순위로 두겠다고 말했으며, 맥코믹 후보는 경제, 건강 보험 등을 우선 순위로 두겠다고 말했다.

 

▲연방 정부의 과잉 규제 대책

보르도 후보는 “저는 연방주의를 믿는다”며 “건강 보험 등 지방 정부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더 큰 단계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맥코믹 후보는 “우리는 관료보다 기업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며 “이는 기업을 향한 세금을 낮춰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함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관련 초당파적 정책

보르도 후보는 “저는 재난지원금, PPP 등 정부 지원을 적극 확대할 것”이라며 “의료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사회적 거리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코믹 후보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두 번째 재난지원금 제안은 황당하다”며 “정부는 시민들에 무한정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수 없으며, 이는 명확한 낭비”라고 말했다.

 

▲다양성을 위한 이민 정책

보르도 후보는 “현 행정부 하에선 국경에서 부모와 아이가 헤어지고, 이민 구치소에선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수감자들은 자궁절제술을 받고 있다”며 “지금 우리에겐 인권, 존엄과 경제적 현실성에 기반을 둔 이민 정책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맥코믹 후보는 “미국은 더욱 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며 “단 과정이 합법적이어야 하며, 국가는 어떤 인재가 이 나라에 오는지 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귀넷 트랜짓(MARTA) 증설

보르도 후보는 “우리는 지역 인프라에 투자해 경제적 성장 기회를 늘리며 녹색 경제를 이뤄내야 한다”며 “저는 론 와이든 연방상원의원과 함께 일하며 교통 정책 관련한 업무를 추진한 경험으로 프로그램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정부의 매칭펀드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맥코믹 후보는 “조지아는 애틀랜타공항, 사바나항구, 기차 등 이미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며 “트랜짓을 증설하기에 환경 등 정부가 기본 조사를 하는 데만 7년이 걸리며, 지나친 세금 부담은 주민의 부담으로 돌아가고 카운티는 정작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르도 후보는 예일대, 서던캘리포니아대, 시라큐스대를 졸업한 후 국회 보좌관 및 조지아주립대 교수로 활동해 왔다. 맥코믹 후보는 해병대 헬리콥터 조종사로 근무하며 흑인대학인 모어하우스 의대를 졸업해 현재 응급의학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귀넷상의의 후보자 포럼은 제7지역구 연방하원, 귀넷카운티위원회 위원장 및 커미셔너, 귀넷카운티 교육위원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 시리즈다. 박세나 기자

 

보르도 vs 맥코믹, 귀넷의 미래를 말하다
캐롤린 보르도 제7지구 연방하원 민주당 후보
보르도 vs 맥코믹, 귀넷의 미래를 말하다
리치 맥코믹 제7지구 연방하원 공화당 후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