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법률칼럼] 불법체류자의 신분 회복 - 2

지역뉴스 | | 2020-10-05 15:15:54

법률,칼럼,케빈김,jj법률그룹,이민국,정상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저희 가족 중에 밀입국한 가족이 있습니다. 이럴 때에도 가족초청이 가능할까요?”

 LA에 사는 A 씨는 본인의 큰아들이 밀입국으로 미국에 입국했는데, 가족초청 대상이 되는지 알려달라고 물었다.

이럴 경우 사면 신청서인 601A 웨이버(I-601A)를 제출해야 한다.

합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한 후 신분을 상실한 경우라면 시민권자 배우자나 성인 자녀를 통해 영주권을 절차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과거 밀입국, 이민법 위반, 범법을 저지른 경우라면 601 웨이버(I-601) 또는 601A 웨이버(I-601A)를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601A 웨이버(I-601A, Application for Provisional Unlawful psence Waiver)란 미국 입국 당시 불법으로 국경을 넘어온 사람이 시민권이나 영주권자 배우자가 생겼다면 영주권을 받기 위해 웨이버를 신청해야 한다. 

또한, 601 웨이버(I-601, Application for Waiver of Grounds of Inadmissibility)란 과거에 가짜 여권으로 입국한 사실이 있었다거나 허위로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서류를 파일 하는 등의 이민사기나 범법행위가 있었을 상황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601 웨이버는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나 대사관에서 인터뷰하고 오피서가 웨이버를 신청해야 한다고 결정을 하면 그때 파일을 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601A 웨이버는 대사관에서 인터뷰하기 전에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먼저 601A 웨이버를 신청해야 한다. 이미 신청인 본인이 국경을 넘어왔거나 서류 미비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신청 후 바이오메트릭스(Biometrics) 일정이 잡히는데 승인 후 이민 서류를 NVC (National Visa Center)에 보내게 된다.

그 후에 한국으로 출국 후 미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소화해야 한다.

 

601 웨이버 승인이 되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웨이버 승인의 조건은 서류 미비자분이 영주권을 받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될 경우 미국에 남아있을 시민권, 영주권자 배우자 혹은 부모님이 겪을 수 있는 심각한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이 입증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가족 간의 생이별로 인한 고통을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정상적으로 입국심사대를 통해 입국하지 않았거나, 허위로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서류를 접수했던 히스토리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민 변호사의 상담이 필요하다. 

이런 상황을 밝히지 않고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가족이민 청원서(I-130)를 신청 시 당사자는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가 하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통 공유로 더 강력한 결속" 다져
"전통 공유로 더 강력한 결속" 다져

제41회 APAC 유니티 갈라 성황리 개최한인 커뮤니티 시상 및 장학금 수상 두드러져화려한 의상과 우아한 율동, 한국무용 '조비동락'을 선사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마시 스콧 13선거구 연방하원 출마 고 데이비드 스콧 의원의 딸 마시 스콧이 조지아주 제13 선거구 연방하원의원직 승계를 위한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마시 스콧은 지난 토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컷 테입장인 제품 직거래…선물로 최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8일부터 열흘 동안 조지아주 스와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4일부터…부부 합산 최대 500달러 4일부터 주소득세 특별환급이 시작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년 주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따라 일회성 세금 특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유권자 3분의 1 지지후보 미정민주∙공화 모두 결선투표 갈 듯 조지아 주지사 선거와 관련 아직도 많은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주지사 선거에서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3명 중 1명 주거비 30% 넘어귀넷 호텔 →아파트 전환 사업주거비 문제 성공사례로 주목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둘루스에서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체로키 교육청, 4일부터  4일부터 체로키 카운티에서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을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앞서 지난 3월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은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특별회기 소집 요구 거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변경을 위한 조지아 공화당의 특별회기 소집을 거부했다.조지아 공화당은 지난달 29일 연방대법원이 투표권법(Vo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전국 매장서 일제히 판매한국산 닭고기·엄선 원료   한국 농협목우촌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에 삼계탕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지난달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 빅테크 4사 실적 엇갈려알파벳, 풀스택 AI로 가파른 성장1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81% 급증아마존·MS 매출 늘었지만 주가 ↓클라우드 수요 대응능력 놓고 의문  인공지능(AI)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