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풀턴 혼잡 피하려 이동식 투표차량 마련

지역뉴스 | 정치 | 2020-10-02 16:16:10

투표차량,풀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동시 8명 투표할 시설 갖춰

혼잡한 투표소에 배치 예정

 

풀턴카운티가 오는 11월 선거에서 이동차량 투표소를 선보인다. 카운티 지도부는 1일 새로 마련한 2대의 이동 투표차량에 탑승해 관계자로부터 투표절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35만달러를 들인 조지아 최초의 투표차량인 이곳에는 작은 용량의 에어컨 시설도 갖춰져 있다. 풀턴카운티는 지난 6월 프라이머리에서 긴 대기줄로 투표자들이 몇 시간을 기다린 끝에 투표를 해야했고, 지친 유권자들이 투표를 포기하고 돌아가는 사태도 있었다.

6월 선거 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참가할 것이 분명한 11월 3일 선거를 대비해 카운티는 이 투표차량을 마련했다. 차량에는 8개의 투표기기, 한 개의 스캐너, 그리고 두 곳의 체크인 패드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아직 넘어야 할 기술적 문제들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열린 조지아 제5지역구 보궐선거에서 체크인 패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투표차량 제작자는 이 문제가 해결됐다고 관계자들을 확신시켰다.

풀턴 선거사무소는 투표 당일 혼잡을 피하기 위해 조기투표와 우편투표를 장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1일 현재 약 15만명의 유권자에게 투표용지가 우편으로 발송됐으며, 이는 전체 유권자의 1/4에 해당한다. 

카운티 선거사무소는 추가로 몇 대의 투표차량을 오하이오 제작자에게서 배송 받아 투표 당일 가장 혼잡한 투표소 등에 배치할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풀턴 혼잡 피하려 이동식 투표차량 마련
풀턴 혼잡 피하려 이동식 투표차량 마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