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하와이, 10월부터 문턱 낮춘다…여행객 2주 격리 면제

미국뉴스 | 사회 | 2020-09-17 11:11:56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와이가 여행객에게 적용해온 2주 격리 의무를 다음 달 중순부터 면제하기로 했다.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는 10월 15일 이후 외지에서 들어오는 여행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진단을 받으면 격리 의무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여행객은 하와이에 도착하기 전 72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하와이는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고자 3월 말부터 외지인을 대상으로 14일간 격리를 의무화했다.

 

그러다 8월 1일부터 격리 의무를 완화하려 했으나 미 본토뿐만 아니라 하와이 안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완화를 미뤄왔다.

여기에다 검진 물자 부족이 겹치면서 9월 1일 완화하려던 계획도 재차 지연됐다.

이게 주지사는 편의점 내 약국, 카이저퍼머넌트 의료 기관 등이 주 정부와 계약에 따라 검진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항공사들도 승객에게 이 같은 사전 검진 규정을 공지할 예정이다.

코로나 사태 이후 하와이 여행객은 90% 이상 줄었으며, 호텔 수백곳이 문을 닫고 일자리 중 거의 4분의 1이 증발했다.

4월 당시 하와이는 네바다, 미시간에 이어 실업률이 3번째로 높은 주로 기록된 적도 있었다.

이게 주지사는 "여행 전 검진 규정으로 하와이 여행과 관련한 안전을 한층 강화될 것이란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와이 확진자는 최근 일주일 평균 하루 118명으로, 8월 말 일주일 평균 255명보다 줄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봉사 많이 한 학생 선정 1만 달러씩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려고 2022년 12월에 설립된 위대한 영구 장학재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1031 익스체인지' 연장교육 실시 조지아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3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2차 정기총회 및 CE 클래스를 개최했다.다니엘 리 총무의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등 5개 도시 유치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관계자들이 이번 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시 당국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2028년 민주당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본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당국, 곰 유인 모든 요소 제거 권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 흑곰이 나타나 현관 앞까지 활보하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공포에 떨고 있다.마리에타의 헌팅턴 우즈 단지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내달 2일 타운센터 공식 오픈 행사18에이커…총1억4천만달러 투입 스넬빌시가 지난 20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공식 선언한다.스넬빌시는 도심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스와니에 3호점 오픈 준비중 탐앤탐스 커피 조지아주 2호점인 도라빌점이 도라빌 H마트 플라자에 다음주 오픈한다.탐앤탐스는 오는 27일부터 도라빌 매장을 소프트 오픈할 예정이다. 매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국립조기교육연구소 평가 조지아 유아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가 나왔다.국립 조기교육조사연구소(NIEER)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보편적 프리-K’ 프로그램을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주택 수십채 전소…1천여채 추가 위험고온건조∙강한 바람 탓 진화에 어려움산불 연기 북상…애틀랜타 ‘코드 오렌지’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건조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정부 근본 해결 의지 없어 “병역회피 근절 목적” 핑계“예외적 이탈 허용” 답변만, 한인 2세들 고통 ‘나몰라라’, 정치권도 동포권익 ‘후순위’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를 놓고 미국

이민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파장’

27년 복무 육군상사 아내,추방유예 신청 면담 위해 이민국 방문했다 체포돼 미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의 아내가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또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육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