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소독용 물티슈 품귀현상 여전… 왜?

미국뉴스 | | 2020-07-30 10:10:51

소독용,물티슈,품귀현상,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4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지만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한 소독용 물티슈는 여전히 구하기 어려워 대부분의 소매 매장에서는 여전히 품절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CBS 뉴스가 보도했다.

CBS에 따르면 조지아 등 지역에서 아직도 클로락스 등 상표의 1회용 소독 물티슈를 구하기 어려워 이를 사려는 주민들이 여러 매장들을 돌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1회용 소독 물티슈를 구하러 다니는 일부 주민들은 “이쯤되면 사람들도 긴장이 풀려 사재기를 그만둘 것 같았지만 아직도 불필요하게 많이 사놓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며 “라잇에이드, CVS 등과 여러 마켓을 가봤지만 소독용 물티슈를 구하기는 불가능했다”고 전했다.

CBS에 따르면 지난 5월 클로락스의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여름까지는 물품 생산을 대폭 확대시킬 것이라고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재확산세 속에 소독 제품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나 이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USC의 글로벌 체인점 전문가 닉 브야스는 “소독용 물티슈 제품에 대한 수요가 최대 400~500%가량 치솟았다”며 이같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제조량을 늘려야 하지만, 이를 위해 기업들이 생산 설비에 과도한 투자를 했다가 나중에 수요가 잦아들 경우 난감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 제조 업체들이 주로 포장을 위한 비닐을 중국에서 공급받기 때문에 무작정 공급량을 늘리는 데도 어려움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구자빈 기자>

 

소독용 물티슈 품귀현상 여전… 왜?
 1회용 소독용 물티슈를 사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9일 LA 한인타운 내 한 체인 매장의 진열대 중 소독용 물티슈 부분만 텅 비어 있다. [구자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로이터]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전립선암이 전이된 상태로 고통스럽게 투병 중이라고 바이든 전 대통령 차남 헌터 바이든이 밝혔다.헌터 바이든은 8일 영국 B

‘셧다운 방지’ 임시예산안 상원 통과… ‘유권자 ID법’은 좌절
‘셧다운 방지’ 임시예산안 상원 통과… ‘유권자 ID법’은 좌절

“트럼프, 공화 원내대표와 심야 통화에도 유권자법 관철 못해”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정지(셧다운)를 피하기 위한 임시예산안(CR·Continuing Resolution)이 연방의회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설정 온도 높게 유지하기   에어컨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실외 응축기 코일 청소 등 정기적인 관리만 제대로 해도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7채 중 1채 무보험보험사 비교·번들링재해대비 강화 공사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빈발하는 주에서 주택 보험료가 재산세 비용을 역전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작년 초 발생한

한 번에 치우려면 평생 못 치워…집 정리 트렌드 ‘소프트 정리’
한 번에 치우려면 평생 못 치워…집 정리 트렌드 ‘소프트 정리’

작은 공간부터 천천히완벽주의 버려야 완벽   집안을 대대적으로 정리하려다 보면 시작도 하기 전에 부담을 느끼기 쉽다. 이 같은 부담을 줄이는 방법으로‘소프트 정리’가 권장된다.&l

폭염에‘눈’조심해야 하는 이유… 실명 1위 질환 위험↑
폭염에‘눈’조심해야 하는 이유… 실명 1위 질환 위험↑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자외선에 취약한 눈 건강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인 녹내장 환자가 매해 증가

월월 시도 때도 없이 짖는 댕댕이…짖는 이유부터 파악해야
월월 시도 때도 없이 짖는 댕댕이…짖는 이유부터 파악해야

무조건 혼내면 더 짖어원인별 해결책이 우선   반려견이 자주 짖는다면 억지로 중단하기보다 먼저 그 원인을 파악해 원인별 적절한 해결책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이터] 생후 6

음주로 망가지는 뇌… 술 끊으면 뇌도 회복된다
음주로 망가지는 뇌… 술 끊으면 뇌도 회복된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지나친 음주는 회백질 감소… 불안·치매 위험 높여금주 6~12개월, 기억력·집중력 등 인지기능 회복“ 뇌는 회복 가능… 절주만으로도 긍정적 변

노년층 인지 건강… 빨리 걸으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노년층 인지 건강… 빨리 걸으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 워싱턴포스트 건강·의학 리포트80세 이상‘수퍼 무버’, 인지기능 저하 위험 48% 낮아50대 수준 보행속도 유지… 해마 크기도 더 큰 것 확인빠른 걸음이 건강한 뇌와 연관성 보

마운자로 맞고 20% 감량해도… 몸속엔‘비만 흔적’남았다
마운자로 맞고 20% 감량해도… 몸속엔‘비만 흔적’남았다

전 세계적으로 비만치료제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마운자로’가 지방간을 개선해도 지방조직의 염증과 섬유화까지 충분히 되돌리지는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순천향대서울병원은 서미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