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미 50일만에 하루 사망 1천명↑…캘리포니아 총 확진 40만명

미국뉴스 | | 2020-07-21 22:22:10

미국,코로나,사망,40만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약 50일 만에 하루 사망자가 1천명을 넘겼다.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21일(현지시간) 하루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1천명 넘게 나왔다며 이는 지난달 2일 1천52명 이후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한 뒤 사망자가 늘기까지는 통상 수주의 시차가 발생하는데, 감염자 증가가 본격적인 사망 확대로 이어지는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이날 플로리다·애리조나·텍사스 주에서는 모두 13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 특히 애리조나주에서는 코로나19 사태 후 가장 많은 13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조기 경제 재개에 앞장섰던 조지아주에서도 78명이 숨졌다.

WP는 다만 이날 하루 사망자가 2천명 이상씩 사망자가 나왔던 4월보다는 적은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사망자 1천명 돌파가 코로나19 사망자가 빠르게 줄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주장의 신뢰도를 떨어트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규 환자 발생도 계속됐다.

플로리다주에서는 이날 9천440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면서 누적 환자가 36만9천834명으로 늘었다.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는 이날 누적 환자가 40만769명으로 올라섰다. 신규 환자 9천231명이 추가되면서 40만명 선을 넘긴 것이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주는 조만간 지금까지 누적 환자가 가장 많았던 뉴욕주(40만8천여명)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설 전망이다.

또 텍사스주도 이날 9천305명의 신규 환자가 나와 누적 환자가 34만1천739명으로 증가했다.

조지아주는 하루 새 3천413명의 신규 환자가 추가되며 누적 환자가 14만8천988명으로 늘었다.

또 미시시피주에서는 가장 많은 1천635명의 신규 환자 기록이, 아칸소주에서는 최대 입원 환자(488명) 기록이 이날 수립됐다.

뉴욕주는 이날 14일간 의무격리를 해야 하는 여행경보 목록에 알래스카·메릴랜드·미주리·몬태나·워싱턴주 등 10개 주를 추가했다. 덩달아 뉴욕주를 방문할 경우 2주의 격리 기간을 보내야 하는 주는 31곳으로 늘었다.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389만7천429명, 사망자 수를 14만1천969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로이터]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전립선암이 전이된 상태로 고통스럽게 투병 중이라고 바이든 전 대통령 차남 헌터 바이든이 밝혔다.헌터 바이든은 8일 영국 B

‘셧다운 방지’ 임시예산안 상원 통과… ‘유권자 ID법’은 좌절
‘셧다운 방지’ 임시예산안 상원 통과… ‘유권자 ID법’은 좌절

“트럼프, 공화 원내대표와 심야 통화에도 유권자법 관철 못해”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정지(셧다운)를 피하기 위한 임시예산안(CR·Continuing Resolution)이 연방의회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설정 온도 높게 유지하기   에어컨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실외 응축기 코일 청소 등 정기적인 관리만 제대로 해도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7채 중 1채 무보험보험사 비교·번들링재해대비 강화 공사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빈발하는 주에서 주택 보험료가 재산세 비용을 역전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작년 초 발생한

한 번에 치우려면 평생 못 치워…집 정리 트렌드 ‘소프트 정리’
한 번에 치우려면 평생 못 치워…집 정리 트렌드 ‘소프트 정리’

작은 공간부터 천천히완벽주의 버려야 완벽   집안을 대대적으로 정리하려다 보면 시작도 하기 전에 부담을 느끼기 쉽다. 이 같은 부담을 줄이는 방법으로‘소프트 정리’가 권장된다.&l

폭염에‘눈’조심해야 하는 이유… 실명 1위 질환 위험↑
폭염에‘눈’조심해야 하는 이유… 실명 1위 질환 위험↑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자외선에 취약한 눈 건강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인 녹내장 환자가 매해 증가

월월 시도 때도 없이 짖는 댕댕이…짖는 이유부터 파악해야
월월 시도 때도 없이 짖는 댕댕이…짖는 이유부터 파악해야

무조건 혼내면 더 짖어원인별 해결책이 우선   반려견이 자주 짖는다면 억지로 중단하기보다 먼저 그 원인을 파악해 원인별 적절한 해결책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이터] 생후 6

음주로 망가지는 뇌… 술 끊으면 뇌도 회복된다
음주로 망가지는 뇌… 술 끊으면 뇌도 회복된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지나친 음주는 회백질 감소… 불안·치매 위험 높여금주 6~12개월, 기억력·집중력 등 인지기능 회복“ 뇌는 회복 가능… 절주만으로도 긍정적 변

노년층 인지 건강… 빨리 걸으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노년층 인지 건강… 빨리 걸으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 워싱턴포스트 건강·의학 리포트80세 이상‘수퍼 무버’, 인지기능 저하 위험 48% 낮아50대 수준 보행속도 유지… 해마 크기도 더 큰 것 확인빠른 걸음이 건강한 뇌와 연관성 보

마운자로 맞고 20% 감량해도… 몸속엔‘비만 흔적’남았다
마운자로 맞고 20% 감량해도… 몸속엔‘비만 흔적’남았다

전 세계적으로 비만치료제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마운자로’가 지방간을 개선해도 지방조직의 염증과 섬유화까지 충분히 되돌리지는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순천향대서울병원은 서미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