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브레이크 없는 미국 코로나19…하루 신규환자 또 7만5천여명

미국뉴스 | | 2020-07-18 11:11:34

미국,코로나,확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는 17일에도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7만5천명 이상 나오며 확산세가 계속됐다.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하루 미국 전역에서 발생한 신규 환자가 7만5천명을 넘겼다고 집계했다.

신규 환자가 7만7천명을 넘기며 최대치를 기록했던 16일에는 못 미쳤지만, 여전히 하루 7만명이 넘는 환자가 나오며 급속한 확산세에 제동이 걸리지 않고 있다.

 

텍사스주에서는 이날 1만256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며 누적 환자가 30만7천572명으로 늘었다. 또 신규 사망자는 174명으로 코로나19 사태 후 최다를 기록했다.

 

플로리다주에서는 이날도 1만1천466명의 신규 환자와 128명의 신규 사망자가 나왔다. 이로써 이 주에서는 나흘 연속으로 사망자가 100명을 넘겼다. 또 누적 환자 수는 32만7천241명으로 증가했다.

현재 플로리다주는 인구 대비 환자가 가장 많은 주라고 CNN은 전했다.

인구 대비 환자 수에서 최근까지 애리조나주가 한 달 이상 가장 앞서 있었으나 지난 13일 플로리다주가 따라잡았다. 플로리다주의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5.24명이다.

그러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이날 체육관을 문 닫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운동을 열심히 한 사람들은 감염이 되더라도 중증으로 진전할 가능성이 작다며 이같이 말했다.

플로리다주 브로워드카운티는 이날부터 주 전역에서 매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통행금지를 실시한다는 행정명령을 내렸고, 마이애미비치도 18일부터 통행금지를 하기로 했다.

대형 유통체인점들의 마스크 의무화도 점점 확대되고 있다.

미국 최대 소매 체인 월마트에 이어 CVS, 타깃 등이 고객들에게 매장 내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쓰도록 했고, 이날은 인테리어·건축자재 소매 체인 홈디포와 로우즈가 똑같은 조치를 발표하며 마스크 의무화 대열에 합류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363만8천2명, 사망자 수를 13만9천128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연합뉴스>

브레이크 없는 미국 코로나19…하루 신규환자 또 7만5천여명
17일 뉴욕에서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파견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 샘플을 다루고 있다. [AFP=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로이터]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전립선암이 전이된 상태로 고통스럽게 투병 중이라고 바이든 전 대통령 차남 헌터 바이든이 밝혔다.헌터 바이든은 8일 영국 B

‘셧다운 방지’ 임시예산안 상원 통과… ‘유권자 ID법’은 좌절
‘셧다운 방지’ 임시예산안 상원 통과… ‘유권자 ID법’은 좌절

“트럼프, 공화 원내대표와 심야 통화에도 유권자법 관철 못해”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정지(셧다운)를 피하기 위한 임시예산안(CR·Continuing Resolution)이 연방의회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설정 온도 높게 유지하기   에어컨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실외 응축기 코일 청소 등 정기적인 관리만 제대로 해도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7채 중 1채 무보험보험사 비교·번들링재해대비 강화 공사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빈발하는 주에서 주택 보험료가 재산세 비용을 역전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작년 초 발생한

한 번에 치우려면 평생 못 치워…집 정리 트렌드 ‘소프트 정리’
한 번에 치우려면 평생 못 치워…집 정리 트렌드 ‘소프트 정리’

작은 공간부터 천천히완벽주의 버려야 완벽   집안을 대대적으로 정리하려다 보면 시작도 하기 전에 부담을 느끼기 쉽다. 이 같은 부담을 줄이는 방법으로‘소프트 정리’가 권장된다.&l

폭염에‘눈’조심해야 하는 이유… 실명 1위 질환 위험↑
폭염에‘눈’조심해야 하는 이유… 실명 1위 질환 위험↑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자외선에 취약한 눈 건강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인 녹내장 환자가 매해 증가

월월 시도 때도 없이 짖는 댕댕이…짖는 이유부터 파악해야
월월 시도 때도 없이 짖는 댕댕이…짖는 이유부터 파악해야

무조건 혼내면 더 짖어원인별 해결책이 우선   반려견이 자주 짖는다면 억지로 중단하기보다 먼저 그 원인을 파악해 원인별 적절한 해결책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이터] 생후 6

음주로 망가지는 뇌… 술 끊으면 뇌도 회복된다
음주로 망가지는 뇌… 술 끊으면 뇌도 회복된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지나친 음주는 회백질 감소… 불안·치매 위험 높여금주 6~12개월, 기억력·집중력 등 인지기능 회복“ 뇌는 회복 가능… 절주만으로도 긍정적 변

노년층 인지 건강… 빨리 걸으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노년층 인지 건강… 빨리 걸으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 워싱턴포스트 건강·의학 리포트80세 이상‘수퍼 무버’, 인지기능 저하 위험 48% 낮아50대 수준 보행속도 유지… 해마 크기도 더 큰 것 확인빠른 걸음이 건강한 뇌와 연관성 보

마운자로 맞고 20% 감량해도… 몸속엔‘비만 흔적’남았다
마운자로 맞고 20% 감량해도… 몸속엔‘비만 흔적’남았다

전 세계적으로 비만치료제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마운자로’가 지방간을 개선해도 지방조직의 염증과 섬유화까지 충분히 되돌리지는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순천향대서울병원은 서미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