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10-10클럽’손흥민, 뉴캐슬전서‘최다 공격포인트’도전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7-15 09:09:17

손흥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10(골)-10(도움) 클럽’에 가입한 손흥민(토트넘)이 이번에는 자신의 역대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달성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2시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과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에 나선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3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8위로 밀려있는 토트넘(승점 52)의 최종 목표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의 마지노선인 4위 확보다.

챔피언에 오른 리버풀(승점 93)과 2위 자리를 확정한 맨체스터 시티(승점 72)가 이미 2장을 차지한 상황에서 3위 첼시(승점 60), 4위 레스터 시티,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승점 59)가 막판 접전을 펼치는 상황이다.

토트넘은 정규리그 종료까지 뉴캐슬(16일 2시), 레스터시티(7월 20일 0시), 크리스털 팰리스(27일 0시)로 이어지는 남은 3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확보해야만 4위 자리에 턱걸이가 가능하다. 다만 현실적인 목표를 따지면 6위 울버햄프턴(승점 55)을 제치고 유로파리그 출전권(5위 본선·6위 2차 예선)을 확보하는 것이다. 다급한 상황에서 팀의 에이스로 손꼽히는 손흥민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손흥민은 13일 ‘난적’ 아스널과 35라운드에서 1골 1도움으로 팀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1골 1도움으로 손흥민은 정규리그 10골-10도움을 달성하며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단일 시즌 정규리그 ‘10-10 클럽’ 멤버가 됐다. 이를 바탕으로 손흥민은 이번 시즌 17골 12도움(정규리그 10골 10도움·UEFA 챔피언스리그 5골 2도움·FA컵 2골)을 쌓았다.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단일 시즌 ‘10골-10도움’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정상급 공격수임을 확인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뛰어든 2015~2016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는 29개였다. 그는 2017-2018시즌 18골 11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20골 9도움을 작성하며 자신의 시즌 최다인 ‘공격포인트 29’를 기록 중이다.

이제 손흥민은 남은 경기에서 득점이나 도움으로 공격포인트를 하나만 더 보태면 자신의 유럽 무대 경력에서 처음으로 단일 시즌 공격포인트 30개를 달성한다.

더불어 프리미어리그만 따져도 손흥민이 공격포인트를 한 개만 더 추가하면 21개로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정규리그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도 갈아치운다.

손흥민은 2016-2017시즌 정규리그에서 14골 6도움으로 20개의 공격포인트를 따냈고, 이번 시즌 10-10클럽 가입으로 자신의 정규리그 최다 공격포인트 동률을 이뤘다. 이제 골이든 도움이든 한 개만 더 추가하면 ‘신기록’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남 3경기 상대들을 상대로 모두 골 맛을 봤다.

36라운드 상대인 뉴캐슬에는 4경기 동안 1골을 넣은 손흥민은 37라운드 상대인 레스터시티에 5골(7경기), 최종전 상대인 크리스털 팰리스에 5골(6경기)을 작성하며 ‘킬러’ 역할을 해왔다.

남은 상대가 모두 득점포를 가동했던 팀인 만큼 손흥민의 시즌 첫 ‘공격포인트 30개 고지’ 달성도 무난할 전망이다.

 

‘10-10클럽’손흥민, 뉴캐슬전서‘최다 공격포인트’도전
‘10-10클럽’손흥민, 뉴캐슬전서‘최다 공격포인트’도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