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류현진, 홈서 첫 청백전 소화…5이닝 1실점 쾌투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7-14 11:11:25

류현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홈구장에서 치른 첫 청백전 등판에서 만족할 만한 구위를 선보였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청백전 선발 투수로 등판해 5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솎아내며 4피안타로 1실점(1자책점) 했다.

투구 수는 59개였으며 이 중 40개는 스트라이크였다.

현지 매체 토론토 선에 따르면, 류현진은 경기 후 화상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 시즌 포기를 고민하기도 했다”며 “토론토에서는 팀의 철저한 관리로 안전하게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토론토와 4년간 8천만달러에 계약을 한 류현진은 코로나19 여파로 그동안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머물러 있었다.

류현진은 사실상 고립상태에서 훈련을 이어갔고, 이 기간 아내 배지현 씨가 딸을 출산하기도 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어수선한 환경 속에서도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새 시즌을 준비했다.

최근 캐나다 당국은 토론토 선수단에 격리 기간 없이 홈구장 훈련을 허가했고, 류현진은 선수단과 함께 토론토에 입성했다.

류현진이 로저스센터 마운드에서 실전 투구를 한 건 이적 후 처음이다.

다만 류현진이 정규시즌에도 토론토에서 공을 던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토론토 구단이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홈 경기를 개최하기 위해선 원정팀의 격리 기간을 해제하는 캐나다 당국의 특혜가 필요한데, 캐나다 정부는 아직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토론토는 모든 가능설을 열어두고 대체 홈구장 후보지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 홈서 첫 청백전 소화…5이닝 1실점 쾌투
류현진, 홈서 첫 청백전 소화…5이닝 1실점 쾌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69년 연기 인생 마침표
'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69년 연기 인생 마침표

6년여 혈액암 투병…엿새 전 음식물 먹다 쓰러져 중환자실 입원아역 배우로 출발…'투캅스'·'인정사정 볼것 없다' 등 170여편 출연남우주연상 등 40여차례 수상…영화계 권익보호·유

배관 시설 사용 느는 연말… 갑작스러운 고장 피하려면
배관 시설 사용 느는 연말… 갑작스러운 고장 피하려면

급수 차단 밸브 확인누수 여부 정기 점검배수구 스크린 설치싱크대에 기름 금지 연말 연휴는 손님 방문과 요리 등으로 집안 배관 시설 사용이 평소보다 많아지는 시기다. 그로 인해 배관

고금리·고가격·관세 ‘브레이크’… 신차 시장 썰렁
고금리·고가격·관세 ‘브레이크’… 신차 시장 썰렁

신차 평균 가격 5만 달러 돌파할부금 766달러 ‘눈덩이 부담’전기차 세금 공제 종료 판매 뚝오락가락 관세로 구매 망설여   높은 가격, 이자율, 관세 불확실성 때문에 올해 새 차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관심 지속 의사 편지’ 전달지원 대학 리스트 재점검   얼마전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최상위 대학들의 조기 전형 결과가 통보됐다. 스탠퍼드, 듀크, MIT, 뉴욕대, 조지타운, 에모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가족 여행이나 캠퍼스 투어프리 라이스… 어휘력 향상 앱 장거리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미리 계획을 세워 자동차나 비행기 안에서도 오디오북, 교육앱, 팟캐스트 등을 활용해 얼마든지

성인 절반 이상 어릴때 종교 그대로 유지
성인 절반 이상 어릴때 종교 그대로 유지

유지 이유… 교리에 대한 믿음떠난 이유… 영적 갈증 미충족무종교 이유… 무종교도 도덕적 미국 성인 절반 이상은 어릴 때 믿었던 종교를 성인이 된 뒤에도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

美, 마두로 전격 체포·압송…트럼프 “정권이양까지 베네수 통치”
美, 마두로 전격 체포·압송…트럼프 “정권이양까지 베네수 통치”

한밤중 특수부대 투입, 마두로 안가 급습·체포해 美로 압송…재판예정트럼프 “적절한 이양때까지 우리가 베네수 운영…美석유기업 진출해 인프라 재건”트럼프, ‘망명 야권인사 지지’ 리트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1월 첫째 주 조지아 다양한 소식!]“귀넷 첫 흑인 비행학교, 유색인종 조종사 1,000명 장학 지원”“조지아주 의회 개원…부주지사 ‘세금 감면·민생 경제’ 최우선”“17세 수배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취재 중 체포추방된 히스패닉 기자언론 인터뷰서 조언 "모든 것 잃어" 지난해 반 트럼프 시위 취재 중 체포된 뒤 끝내 추방된  히스패닉계 기자 마리오 게바라의 근황이 AJC에 의해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존스 부지사 겨냥 무차별 비난광고대표∙후원자∙이념 정체성도 모호정가 “선거판 완전히 흔들고 있어” 조지아 정가가 한  단체가 쏟아부은 거액의 선거 관련 광고로 요동치고 있다.최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