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열흘 남짓 남았는데… 메이저리그 개막 가능?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7-13 09:09:06

메이저리그,개막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이저리그(MLB)가 오는 22일 팀당 60경기로 축소된 미니 시즌 개막을 앞둔 가운데 뉴욕 양키스에서 세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리그 전체 30팀 중 28개 팀에서 80여명의 확진자가 나온데다 일부 스타급 선수들은 리그 불참을 선언하고 있고,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여전히 홈구장을 확정하지 못하는 등 리그 전체가 어수선하다.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일일 7만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에런 분 양키스 감독은 지난 11일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32)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키스에서는 내야수 DJ 르메이휴(32)와 불펜투수 루이스 세사(28)에 이어 세 번째로 양성 반응 선수가 나왔다.

쿠바 출신의 좌완 채프먼은 최고 구속 100마일이 넘는 강속구로 6차례나 올스타에 뽑히는 등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다. 2010년 데뷔 이후 10시즌 동안 평균자책점 2.23에 33승(26패) 273세이브를 올렸다. 분 감독은 “당분간 채프먼은 팀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며 “잭 브리턴을 마무리로 기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브리턴은 9시즌 동안 145세이브를 기록했고 지난 시즌엔 주로 셋업맨으로 66경기(평균자책점 1.91)에 등판했다.

메이저리그는 오는 23일부터 팀당 60경기씩 치르는 ‘미니 시즌’을 개막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로 상당수 선수가 불참 예정이다. 전체 30팀 중 28개 팀에서 80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데다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데이빗 프라이스(LA 다저스), 펠릭스 에르난데스(애틀랜타) 등 적지 않은 스타들이 감염증을 우려해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휴스턴도 구단 직원이 확진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여름 캠프 훈련을 취소하는 등 여전히 어수선한 상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69년 연기 인생 마침표
'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69년 연기 인생 마침표

6년여 혈액암 투병…엿새 전 음식물 먹다 쓰러져 중환자실 입원아역 배우로 출발…'투캅스'·'인정사정 볼것 없다' 등 170여편 출연남우주연상 등 40여차례 수상…영화계 권익보호·유

배관 시설 사용 느는 연말… 갑작스러운 고장 피하려면
배관 시설 사용 느는 연말… 갑작스러운 고장 피하려면

급수 차단 밸브 확인누수 여부 정기 점검배수구 스크린 설치싱크대에 기름 금지 연말 연휴는 손님 방문과 요리 등으로 집안 배관 시설 사용이 평소보다 많아지는 시기다. 그로 인해 배관

고금리·고가격·관세 ‘브레이크’… 신차 시장 썰렁
고금리·고가격·관세 ‘브레이크’… 신차 시장 썰렁

신차 평균 가격 5만 달러 돌파할부금 766달러 ‘눈덩이 부담’전기차 세금 공제 종료 판매 뚝오락가락 관세로 구매 망설여   높은 가격, 이자율, 관세 불확실성 때문에 올해 새 차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관심 지속 의사 편지’ 전달지원 대학 리스트 재점검   얼마전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최상위 대학들의 조기 전형 결과가 통보됐다. 스탠퍼드, 듀크, MIT, 뉴욕대, 조지타운, 에모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가족 여행이나 캠퍼스 투어프리 라이스… 어휘력 향상 앱 장거리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미리 계획을 세워 자동차나 비행기 안에서도 오디오북, 교육앱, 팟캐스트 등을 활용해 얼마든지

성인 절반 이상 어릴때 종교 그대로 유지
성인 절반 이상 어릴때 종교 그대로 유지

유지 이유… 교리에 대한 믿음떠난 이유… 영적 갈증 미충족무종교 이유… 무종교도 도덕적 미국 성인 절반 이상은 어릴 때 믿었던 종교를 성인이 된 뒤에도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

美, 마두로 전격 체포·압송…트럼프 “정권이양까지 베네수 통치”
美, 마두로 전격 체포·압송…트럼프 “정권이양까지 베네수 통치”

한밤중 특수부대 투입, 마두로 안가 급습·체포해 美로 압송…재판예정트럼프 “적절한 이양때까지 우리가 베네수 운영…美석유기업 진출해 인프라 재건”트럼프, ‘망명 야권인사 지지’ 리트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1월 첫째 주 조지아 다양한 소식!]“귀넷 첫 흑인 비행학교, 유색인종 조종사 1,000명 장학 지원”“조지아주 의회 개원…부주지사 ‘세금 감면·민생 경제’ 최우선”“17세 수배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취재 중 체포추방된 히스패닉 기자언론 인터뷰서 조언 "모든 것 잃어" 지난해 반 트럼프 시위 취재 중 체포된 뒤 끝내 추방된  히스패닉계 기자 마리오 게바라의 근황이 AJC에 의해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존스 부지사 겨냥 무차별 비난광고대표∙후원자∙이념 정체성도 모호정가 “선거판 완전히 흔들고 있어” 조지아 정가가 한  단체가 쏟아부은 거액의 선거 관련 광고로 요동치고 있다.최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