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주 의무격리 완화해 달라”

한국뉴스 | | 2020-07-11 12:12:12

코로나,2주,자가격리,한국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사태로 한국정부가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모든 입국자에 대한 ‘14일 의무격리조치’ 한인들의 한국 방문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한인 경제인들이 한인들과 한인 경제인들에 대한 ‘14일 의무격리 조치’ 완화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져 한국정부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한인 경제단체 한 관계자에 따르면, 옥타LA(세계한인무역협회 LA)가 주축이돼 LA한인상공회의소, 재미한인섬유협회, 한인의류협회 등과 함께 한국 정부에 사업차 한국을 방문하는 한인 경제인들과 가족 방문차 입국하는 한인들에 한해 ‘14일 의무격리 완화’청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4개월째 시행되고 있는 ‘14일 의무격리조치’로 한인 경제인들의 한국 방문은 사실상 끊긴 상태여서 한국과의 비즈니스에 사활을 걸고 있는 한인 경제인들이 치명적인 타격을 입고 있다”며 “14일 의무격리조치를 완화하거나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한국정부에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 가족을 두고 있는 한인들과 한국과 무역거래를 하고 있는 한인 경제인들은 14일 자가격리조치로 현재 4개월째 사실상 한국 방문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14일 자가격리조치’완화가 시급하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한인 경제인들도 ‘14일 의무격리 조치’ 완화를 위해 이에 준하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옥타LA 등에서는 미국에서 출발해 한국에 입국하는 한인 경제인들은 출발 10일 전에 출발하는 미국 현지에서 코로나19 테스트를 받고 음성판정 결과를 제시하는 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국 입국 후에도 검사 결과가 나올때 까지 1-2일간 한국정부가 지정하는 장소에서 격리, 대기하는 방안도 한국 정부에 제시할 예정이다.

그간 한인 경제단체들에서 산발적으로 의무격리면제 또는 완화조치 요구를 한국 정부에 전달했으나 한국 정부측의 검토 지연과 소극적인 자세로 인해 진전이 되지 않고 있어 이번에는 한인 경제단체들이 한 목소리로 뜻을 모아 한국 정부에 적절한 대책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정부는 지난 4월1일부터 입국하는 모든 국가 입국자를 대상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했으며 미국발 외국인 단기체류 입국자는 무증상자의 경우 공항 진단검사 없이 14일간 시설에서 격리하고 있다.

자가격리 위반 시에는 한국 국적자의 경우 징역 1년, 1천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비자 및 체류허가를 취소하고 위반 행위의 중대성에 따라 강제추방·입국금지 처분 부과하고 있다.

<김상목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5월 14일 애틀랜타 상륙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5월 14일 애틀랜타 상륙

2026 FIFA 월드컵의 열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진품 트로피 투어가 오는 5월 14일 애틀랜타를 찾아옵니다. 코카콜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더 배터리 애틀랜타 내 플라자 그린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공개 전시로 시작됩니다.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트루이스트 파크 내 모뉴먼트 가든으로 자리를 옮겨 브레이브스 경기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특별 전시가 이어집니다. 1976년부터 FIFA와 파트너십을 이어온 코카콜라가 선사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확인하고, 월드컵 진품 트로피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독점적인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교실 옷장에서 제자와 관계, 조지아 여교사 체포
교실 옷장에서 제자와 관계, 조지아 여교사 체포

더글라스빌 고교 여교사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 더글라스빌의 알렉산더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한 여교사가 자신의 제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체포되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타바이러스 비상사태, 이름 유래는 한국
한타바이러스 비상사태, 이름 유래는 한국

설치류 배설물 잔해 흡입이 발병 원인한국 과학자가 한탄강 유역 쥐서 발견   대서양을 항해하던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서 승객 3명이 숨지고 4명이 추가 감염되는

켐프 11일 소득세, 재산세 관련 법 서명 예정
켐프 11일 소득세, 재산세 관련 법 서명 예정

소득세율 4.99%, 8년간 3.99%로 인하재산세 평가액 인상률 물가와 연동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오는 11일에 두 개의 세법 개정안에 서명할 예정이다.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메타플랜트, 9월부터 하이브리드 스포티지 생산
메타플랜트, 9월부터 하이브리드 스포티지 생산

생산목표 30만대→50만대로 상향하이브리드 인기 생산 능력 확대8500명 고용목표 이미 절반 채워 현대자동차그룹이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 전기차 전용 공장(HMGMA)에서 기아의 인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라광호 ‘K-Bites 컵밥 & 김밥’ 대표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라광호 ‘K-Bites 컵밥 & 김밥’ 대표

무모한 도전 같았던 K-푸드 실험3개월 만에 별 다섯 리뷰 300개  브랜드▪마케팅으로 주류시장 도전 K팝,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 한국문화 확산 속에 이제는 K푸드가 본격적으로

아씨마켓, 마더스데이 시니어 선물 증정
아씨마켓, 마더스데이 시니어 선물 증정

5월10일 65세 이상 구매고객 100명한국산 제주 샤브레 과자 세트 증정 아씨마켓은 10일 마더스데이를 맞아 만 65세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한국산 제주 샤브레 과자

애틀랜타 공항 음식값 왠지 바가지 느낌?…”True”
애틀랜타 공항 음식값 왠지 바가지 느낌?…”True”

상당수 품목 외부보다 훨씬 비싸맥도널드 콜라∙스타벅스 커피 50%↑일부 품목은 무려 100%나 높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이용 시 물건을 구매하고 혹은 음료를 마시

조지아 유권자 최대 관심사 ‘물가∙생활비’
조지아 유권자 최대 관심사 ‘물가∙생활비’

AJC 여론조사…공화 17%∙민주 31%경제전망 공화 ‘낙관’ 민주 ‘비관’ 대조  조지아 주민들은 자신의 정치 성향과는 관계없이 물가상승과 생활비 문제를 가장 큰 현안으로 꼽았다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 권명오 선생. 90년 외길, '코리언 아메리칸'의 전설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 권명오 선생. 90년 외길, '코리언 아메리칸'의 전설

일제강점기부터 미 대륙 개척까지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 연다 누군가의 삶은 그 자체로 역사가 된다. 아흔의 고개를 넘어서도 여전히 '애틀랜타의 영원한 현역'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