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보건의료인 1,400명 켐프에 '재 셧다운' 요구

지역뉴스 | | 2020-07-06 15:15:44

보건의료진,재 셧다운 요구,켐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술집, 식당 셧다운, 모임금지 요구

마스크 의무, 지방정부 명령 허용

 

 

조지아주 의료보건 종사자 1,400명이 최근 연일 신기록을 기록하는 코로나19 감염자 창궐에 대응해 '재 셧다운' 등 신속한 대응조치를 내릴 것을 촉구하는 편지를 연대서명해 발송했다.  

조지아주 보건부는 지난 1일 하루 확진자 2,946명이란 신기록을 기록한데 이어 2일에는 새 신기록인 확진자 3,472명을, 그리고 3일에는  2,784명을 발표했다. 지난 몇 주간 입원 감염자 수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최근 증가하는 감염자 수는 아마도 메모리얼 연휴 전후로 감염된 자들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가운데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았다. 각종 모임과 접촉이 많아져 이후 감염자 속출이 우려되고 있는 현실이다. 주지사는 마스크 쓰기 켐페인을 한다며 헬기를 타고 주 전역을 돌고 있다. 하지만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주민들에게 이를 의무화할 생각이 없다. 

이러한 때 켐프 주지사의 신속한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루만에 1,400명 이상의 보건의료 종사자들이 연대서명해 켐프에게 술집과 식당 영업금지, 25인 이상 실내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방정부에게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자체 명령 허용 등을 요구하는 편지를 발송했다. 편지는 켐프에게 “당신에게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일을 할 수 있는, 그리고 피할 수 있는 질병에서 시민들을 보호할 권한이 있다”고 표현했다.

의료종사자들은 편지에서 켐프에게 “당신은 (경제활동 제한 및 마스크 쓰기 의무화 등에 대한) 정치적 고려가 있음을 인정했지만 우리는 당신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관심에 두는 정치적인 것 위에 서기를 촉구한다”며 “바이러의 성공적 퇴치는 당신의 가장 큰 정치적 승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켐프 주지사는 사바나시가 1일부터 적용하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긴급명령에 대해 “우리는 지금 정치적 다툼을 할 시간이 없으며,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고 모든 시민의 생명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해 이를 제한할 생각이 없음을 내비쳤다. 이에 따라 다른 로컬정부도 비슷한 조례를 제정해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셉 박 기자

보건의료인 1,400명 켐프에 '재 셧다운' 요구
보건의료인 1,400명 켐프에 '재 셧다운' 요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