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곳곳에서 연일 인종차별을 규탄하고 경찰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0일 시위대가 뉴욕시청 인근 유언검인 법원 입구 조각상에 페인트로 그림을 그리고 낙서를 하는 등 훼손한 모습. 인종차별 시위대 뉴욕시 법원입구 조각상에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