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 언론 “MLB 7월 4일 개막, 거의 불가능해졌다”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6-07 09:09:06

MLB,불가능,개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7월 4일 개막이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온라인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은 6일 7월 4일 MLB 개막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졌다고 분석했다.

'디애슬레틱'은 "7월 4일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노사가 지금 합의한다고 하더라도 물리적으로 7월 4일 개막에 맞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졌다"고 전했다. 

 

일단 다른 나라에 있는 선수들까지 포함해 30개 구단 선수들이 스프링캠프장에 집합하는 데 적지않은 시간이 걸린다.

MLB 구단들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에 맞게 스프링캠프를 준비하는데 최소 10일이 필요하다.

여기에 3주간의 스프링캠프 일정을 더하면 지금 당장 노사가 극적으로 합의에 이른다고 해도 7월 4일 개막은 불가능의 영역으로 넘어갔다.

정규리그 개막을 둘러싸고 최대 현안인 연봉 지급 문제를 놓고 MLB 구단과 선수노조는 교착 상태에 빠졌다.

'디애슬레틱'은 "많은 대화를 하였지만 진정한 소통은 없었고, 협상도 없었다"고 전했다.

자칫하다가는 2020시즌을 개막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선수노조는 연봉 추가 삭감 없이 114경기를 치르자고 제안했지만 MLB 구단과 사무국은 분명하게 거부 의사를 밝혔다.

메이저리그가 여러 난관을 뚫고 개막에 성공한다면 경기 수는 구단들의 입맛에 맞게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현지 언론은 전망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 언론 “MLB 7월 4일 개막, 거의 불가능해졌다”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의 텅 빈 경기장에 짐 토미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AP=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