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PPP 탕감 완화법 상원 통과..트럼프 서명 남아

미국뉴스 | 정치 | 2020-06-05 10:10:30

PPP,탕감 완화법,상원 통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일 상원 통과, 트럼프 서명 예정

급여 75%→60% 완화, 기간 24주

 

연방상원은 3일 밤 중소기업과 스몰비즈니스들을 위한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대출의 탕감 조건을 대폭 완화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지난달 28일 연방하원을 통과한 PPP 대출 탕감 조건 완화 법안(the Paycheck Protection Program Flexibility Act)은 이로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서명만 남겨두고 있다. 

이번 법안에 따르면 중소기업들이 PPP 대출금을 탕감받기 위해 직원 급여에 반드시 75% 이상 사용토록 한 현행 조건을 60%로 낮추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40%의 금액을 모기지, 이자, 렌트, 유틸리티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 PPP 대출자금의 사용 기한도 기존 8주에서 24주로 크게 확대했으며, 자금 지원 이후 직원을 재고용해야 하는 기한도 6월30일까지에서 올 12월31일까지로 6개월 연장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탕감받지 못하는 대출액에 대한 상환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해 스몰비즈니스의 부담을 덜어주게 됐다. 이자율은 기존법안과 같은 1%이다.

이 법안은 신종 코로나19 사태로 중소기업과 스몰비즈니스들에 긴급 지원한 PPP 프로그램의 탕감 기준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업체들의 비판이 이어지면서 민주당과 공화당이 초당적으로 추진해왔다. 조셉 박 기자

PPP 탕감 완화법 상원 통과..트럼프 서명 남아
PPP 탕감 완화법 상원 통과..트럼프 서명 남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