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블랙핑크-레이디 가가, 협업곡 깜짝 선공개…"영광스럽고 기뻐"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5-28 09:09:51

블랙핑크,레이디가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가 6집 수록곡 '사워 캔디' 28일 발매…한국어 가사도 포함

가가 "내가 먼저 제안…블랙핑크 다섯번째 멤버 돼 자랑스러워"

 

걸그룹 블랙핑크가 세계적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함께 부른 노래가 깜짝 선공개 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피처링한 레이디 가가 정규 6집 '크로마티카'(Chromatica)의 수록곡 '사워 캔디'(Sour Candy)가 28일 오후 8시에 발매됐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앨범은 29일 발매되지만, 하루 앞서 '사워 캔디'를 예고 없이 먼저 공개한 것이다.

미국에서 발표되는 팝으로는 이례적으로 가사에 한국어도 포함됐다. 블랙핑크는 영어 가사뿐만 아니라 "뜻밖의 표정 하나에 넌 당황하겠지 / 비싼 척이란 말들로 포장한 건 너야" 등 한국어 가사로 된 부분을 소화했다.

블랙핑크는 "굉장히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레이디 가가와 작업하게 돼 너무나 영광이고 기쁘다"며 "재미있게 작업한 곡인 만큼 전 세계 블링크(블랙핑크 팬)들도 즐겁게 들어주면 좋겠다. 많은 분에게 사랑받는 곡이 되길 바란다"고 YG를 통해 전했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3월 일본 매체 티브이그루브와 가진 인터뷰에서 "블랙핑크에게 곡 작업을 직접 제안했다"며 "이들과의 협업은 굉장히 흥분되고 멋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블랙핑크는 매우 창의적이고 재능이 많은 그룹"이라며 "이 곡을 통해 블랙핑크의 다섯 번째 멤버가 된 게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사워 캔디'는 마돈나, 저스틴 비버 등 유명 팝스타와 여러 차례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블러드팝(BLOODPOP®), 번즈(Burns), 레이디 가가 등이 만들었다.

특히 YG 산하 레이블인 더블랙레이블 소속 히트곡 메이커 테디가 공동작업자로 이름을 올린 것이 눈에 띈다.

블랙핑크와 레이디 가가의 협업 소식은 레이디 가가가 지난달 SNS에 새 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당시 YG는 "블랙핑크와 레이디 가가는 평소 서로의 음악을 듣고 팬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번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앞서 2018년에도 영국 출신 팝스타 두아 리파의 '키스 앤드 메이크업'(KISS AND MAKE UP)을 피처링했다. 이 곡은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36위까지 오른 바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4월 내놓은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41위,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24위까지 오르며 K팝 걸그룹 신기록을 쓰기도 했다.

이들은 국내에서 9월 첫 번째 정규앨범을 내고 이에 앞서 다음 달 선공개 싱글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핑크-레이디 가가, 협업곡 깜짝 선공개…"영광스럽고 기뻐"
블랙핑크[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레이디 가가, 협업곡 깜짝 선공개…"영광스럽고 기뻐"
팝스타 레이디 가가[EPA=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브론즈스타  영웅 베트남 참전용사 별세
브론즈스타  영웅 베트남 참전용사 별세

베트남전의 하늘을 누빈 브론즈스타 수훈 영웅, 제임스 데이비드 스트릭랜드 성도가 81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2만 시간 이상의 비행 기록을 남긴 베테랑 조종사이자 수천 명의 후배를 양성한 참전용사의 마지막 길은 미군 의장대의 세 번의 조총 발사와 함께 최고의 군 예우 속에서 엄수되었습니다. 훈장보다 빛난 그의 진정한 승리는 인생 후반전 락스프링스 한국침례교회에서 만난 복음의 소망이었습니다. "신앙은 전적인 신뢰"라고 고백하며 육신의 장막을 벗고 영원한 본향으로 향한 한 충성된 성도의 감동적인 생애와 장례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모기지 ‘심각’ 연체 뚜렷한 증가… 주택 비용 일제히 상승
모기지 ‘심각’ 연체 뚜렷한 증가… 주택 비용 일제히 상승

연체 불가피… 모기지 업체와 상담‘ 유예·연기·융자조정’등 구제옵션사설 구제 업체 이용 시 사기조심   연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되면 모기지 서비스 업체와 구제 옵션에 대해 상담

‘주방·욕실’ 리모델링 해볼까?… 올해 뜨고 지는 디자인
‘주방·욕실’ 리모델링 해볼까?… 올해 뜨고 지는 디자인

‘우드 톤’ 등 자연적 색감↑넓은 워크인 샤워 룸↑‘올 화이트’인테리어↓빽빽한 상부 캐비닛↓ 최근 모기지 이자율이 3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자율이 하락하면서 주택 담보

미국 Z세대, 주택구매부담 증가에 “집 대신 주식투자”
미국 Z세대, 주택구매부담 증가에 “집 대신 주식투자”

WSJ “젊은층 투자비중 10년새 급증”…주택소유 비중은 낮아져 미국의 Z세대(1997∼2012년 출생자)가 높아진 주택 가격 부담 탓에 집을 사는 대신 가진 돈을 주식시장에 투자

홍역 앓는 미국…백신 회의론 속 연초부터 환자 900명 육박
홍역 앓는 미국…백신 회의론 속 연초부터 환자 900명 육박

최근 10년 같은기간 평균보다 감염사례 400건 이상 더 많아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집단 발병…환자 95%가 백신 미접종  후진국형 감염병으로 여겨지던 홍역이 미국에서 예년에 비해 크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에서 12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숙사 건물에서 총격이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 돌입…공항 보안검색 등 차질 우려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 돌입…공항 보안검색 등 차질 우려

이민단속 개혁안 여야갈등에 시한 내 예산처리 불발…장기화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이민 단속과 국경 안보 주무부처인 국토안보부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 체중보다 ‘건강 효과’ 주목해야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 체중보다 ‘건강 효과’ 주목해야

■워싱턴포스트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운동의 감량 효과가 제한적인 이유는식욕 증가·에너지 소비 조절 등 영향내장지방 감소·심혈관 질환 위험 낮춰“날씬함보다 활동성과 체력 우선해야”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바로 검진 받아야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바로 검진 받아야

비문증, 망막박리로 이어져방치하면 자칫 실명 위험 눈앞에 실오라기나 아지랑이, 날파리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여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는 비문증(날파리증)으로 의외로 많은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초가공식품 피하고 견과·생선 등 ‘건강한 지방’으로단백질 집착보단 식물성 지방… 아이스크림도 허용“음식이 약… 맛있게 먹는 것이 최고의 심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