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핵주먹’ 타이슨 ‘도끼살인마’와 맨주먹 대결 2천만달러 제안받아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5-27 09:09:19

타이슨,도끼살인마,대결,제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근 복귀를 선언한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이 2천만달러의 거액을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격투기 전문 매체 ‘MMA파이팅’은 25일 타이슨이 맨주먹으로 싸우는 조건으로 2천만달러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천문학적인 액수로 타이슨을 유혹한 곳은 북미 격투기 단체인 ‘베어 너클 파이팅 챔피언십’(Bare Knuckle Fighting Championship·이하 BKFC)이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맨주먹으로 경기를 벌이는 가장 자극적인 격투기 단체다.

BKFC는 ‘도끼 살인마’ 반더레이 실바(44)에게 타이슨과 맞붙는다면 1천만달러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종합격투기 선수인 실바는 상대가 누구든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화끈한 경기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바는 “그들(BKFC)은 내게 1천만달러 이외에도 페이퍼뷰(PPV·유료 시청)에 비례한 수익금을 제안했다. 나는 즉각 수락했다. 타이슨과의 대결이 성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타이슨은 BKFC의 2천만달러 제안을 거부했다. 이에 데이비드 펠드만 BKFC 사장은 ‘MMA파이팅’과 인터뷰에서 2천만달러를 초과하는 새로운 제안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타이슨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훈련하는 모습을 올리며 현역 복귀를 선언했다.

트레이너인 라파엘 코데이로는 타이슨과 실바의 맨주먹 대결에 대해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코데이로는 “나는 반더레이나 타이슨에게 어떤 전화도 받지 못했지만 내가 아는 한 그 대결은 일어날 것 같지 않다”며 “타이슨은 복싱 경기를 위해 훈련해왔다. 물론 그건 글러브를 끼고 하는 대결을 말한다. 루머에 대해서 답하기는 곤란하다”고 했다.

통산 전적 50승 2무 6패를 기록하면서 44차례나 KO를 뺏는 괴력을 발휘한 타이슨은 2005년 케빈 맥브라이드에게 6라운드 KO패를 당한 뒤 링을 떠났다.

하지만 타이슨은 자선 경기를 통한 복귀를 선언했고, 복귀전 상대가 거물급 선수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