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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출신 ‘레브론’ 화장품 모델 됐다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5-07 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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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K-팝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정(31)이 뷰티 브랜드 ‘레브론’(Revlon)의 글로벌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미국의 국민 화장품 브랜드인 ‘레브론’은 가수이자 디자이너, 유튜버,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제시카 정을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제시카 정은 중국과 아시아 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하는 ‘레브론’의 글로벌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18세 때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그룹 탈퇴 이후 자신의 패션 브랜드 ‘블랑앤에클레어’(Blanc&Eclare)를 런칭해 패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2017년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으로 뽑혔던 그녀는 자신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차세대 K-팝스타를 꿈꾸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문책 ‘샤인’(Shine)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제시카는 “그동안 많은 화장품 모델로 활동해왔지만 ‘레브론’ 화장품의 글로벌 홍보대사 역할은 설렘이 크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하은선 기자>

 

소녀시대 출신 ‘레브론’ 화장품 모델 됐다
소녀시대 출신 ‘레브론’ 화장품 모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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