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애틀랜타 감리교회들 6월 22일까지 집회금지 권고

지역뉴스 | | 2020-04-28 14:14:19

코로나,연합감리교,북조지아연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출석예배나 모임은 6월 22일 후

출석예배 시 지킬 지침도 발표 

 

조지아 비즈니스들이 경제활동을 재개하고 있지만 많은 교회들은 출석예배 재개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조지아에서 두 번째 큰 규모의 교단인 연합감리교회(UMC) 북조지아연회 수 호퍼트-존슨 감독은 28일 웹사이트를 통해 소속 교회들에 오는 6월 22일 이전에는 교인들이 함께하는 모임을 갖지 말라고 요청했다. 

호퍼트-존슨 감독은 성명에서 “교인들이 서로 그리워하고 함께 모이기를 고대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의료 전문가의 조언과 통계를 검토한 결과 6월 22일 전에는 모이지 않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6월 22일은 여러 예측 모델들이 조지아 자택대피령 전략을 완화하기 시작할 수 있는 때라고 제시한 날이다.

감독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제시된 지침들을 지키는 선에서 드라이브-인 예배를 계속 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몇 주처럼 교회들은 온라인 예배를 드리도록 권장한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그리고 출석 예배와 드라이브-인 예배 시 지켜야 할 지침들도 발표했다. 연회가 발표한 출석예배 지침들은 다음과 같다: 

▶좌석에 비치된 찬송가와 성경책을 치우고 대신 프로젝트를 이용한 슬라이드와 구두 가르침을 사용하라. 자기 성경책을 갖고 예배에 참석하도록 권장한다 ▶헌금은 교인들이 입장 및 퇴장 시 낼 수 있도록 예배당 입구에 비치한 헌금함에 하도록 조치하라. ▶교회 안은 물론 주차장, 그리고 교인들이 건물에 들어오고 나갈 때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라. ▶허깅과 악수를 피하라. ▶개인 혹은 교회가 제공한 마스크를 착용하라. ▶출석예배 시 성가대 특송을 갖지 말라. ▶의료진, 재무, 영접, 안내 대표들을 포함시켜 보건위원회를 조직하라. ▶예배 전후 각 시설들은 청소되고 소독돼야 한다. 조셉 박 기자

애틀랜타 감리교회들 6월 22일까지 집회금지 권고
애틀랜타 감리교회들 6월 22일까지 집회금지 권고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