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코로나19 항체 검사가 풀턴, 디캡 카운티에서 28일부터 시작된다.
보건 전문가들은 풀턴과 디캡 카운티에 거주하는 주민 대상으로 무작위로 선정한 후 방문해 항체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무작위 검사는 각 카운티 보건 위원회, 조지아 보건국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들 기관은 5월 4일까지 구성된 각 검사 팀이 무작위로 선정된 가정을 방문할 예정이며 주민은 검사관의 질문에 대답하고 항체 검사를 위한 그들의 혈액 샘플을 제공하도록 요청받을 것이다. 무작위로 선정된 가정만 참여 가능하고 조사 및 표본은 자발적이라고 덧붙였다.
캐스린 투미 조지아 보건부장관은 “항체 검사는 보건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코로나19가 각 지역에 얼마나 널리 퍼져 있는지 알기 위한 중요한 조사이며 무작위로 선정된 주민은 조사를 돕기 위해 참여하는 것을 권장한다”며 “이 조사는 조지아 주민이 보건 관계자를 돕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항체 검사는 현재 활성 된 사례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보건 관계자가 얼마나 많은 주민이 코로나19에 이미 감염됐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이다.
조지아 보건국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감염이 풀턴, 디캡 카운티에서 많이 발생했기 때문에 이 두 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건국 관계자는 만약 검사관이 방문한다면 공식적인 CDC의 조끼, 배지를 착용하고 있고 공식적인 공문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규영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