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플로리다 확진, 사망자 감소세 보여

플로리다 | | 2020-04-27 18:18:55

플로리다,코로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확진 및 사망자 점차 하향세 보여

♦27일 현재 확진 3만2,138명, 사망1,088명

 

플로리다의 코로나19 감염 사망자와 확진자 수가 점차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플로리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주 대비 5,478명이 증가하면서 27일 정오 현재 3만2,138명을 기록했으며 사망자는 299명이 더 늘어 1,088명이 됐다. 

2주전인 13일과 비교해보면 확진자와 사망자수는 점차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플로리다에서는 총 35만8,127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32,138명(9%)이 확진 통보를 받았다. 플로리다의 검사는 점차 확대돼 지난주 대비 9만170명이 더 증가했으며 6%가 확진을 받아 검사 대비 확진율은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데이드 11,570명, 브로워드 4,794명, 팜비치 2,763명, 오렌지 1,339명, 힐스보로 1,062명, 듀발 990명, 리 971명, 피넬라스 698명, 콜리어 562명, 마나티 533명, 미상 1명이다. 

 

♦론 드산티스 주지사, 약사들도 코로나19 검사할 수 있어

론 드산티스 주지사는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하기 위해 약사들도 환자에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지난 24일 발표했다. 

드산티스는 기자회견에서 현재 여러 규칙을 마련하고 있고 무증상자에게도 검사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플로리다 실업보험 신청 웹사이트 27일까지 중단돼, 항의 빗발쳐

플로리다의 실업보험 신청 웹사이트가 27일까지 중단돼 신청자들이 온라인에서 항의를 하기 시작했다. 플로리다 주민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 다운된 정부의 웹사이트에 항의하며 해시태그 #FLDEOVirtualProtest를 이용해 문제점에 대해 토로했다.

 

♦ UPS, 드론으로 플로리다 은퇴자 커뮤니티에 의약품 배달 예정

UPS는 드론을 사용해 CVS 약국에서 은퇴자 커뮤니티인 더 빌리지(The Villages)에 배달을 할 예정이다. 더 빌리지는 플로리다 중부 3개 카운티에 걸쳐 약 32평방 마일에 135,000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미국에서 가장 큰 은퇴자 커뮤니티이다. UPS자회사인 UPS 플라이트 포워드는 드론 서비스를 지원하며 약국을 방문하는 대신 당일 의약품의 빠른 배송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일반 배송 차량과 같이 배송해 거주자가 불편하지 않게 동시에 서비스한다고 말했다. 

스콧 프라이스 UPS 최고전략책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더 빌리지의 주민이 집을 떠나지 않고도 약을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UPS는 민국 연방 항공청(FAA)와 협력해 5월 초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수요를 파악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UPS는 지난해부터 드론을 활용한 의약품 배송을 위해 CVS와 제휴했고 2019년 11월 노스캐롤라이나주 CVS에서 처음으로 드론 배송을 시작했다. 

 

♦퍼블릭스, 푸드뱅크 위해 농작물 지원

퍼블릭스는 템파의 푸드뱅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농장에서 농작물을 구입했다. 

퍼블릭스는 플로리다 주의 농장으로부터 농산물 및 여러 물품을 구입해 푸드뱅크인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에 기부할 것이다고 밝혔다. 최영백 기자, 김규영 수습기자

 

 

 

플로리다 확진, 사망자 감소세 보여
플로리다 확진, 사망자 감소세 보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집 흔들렸다" 지진 착각 신고도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집 흔들렸다" 지진 착각 신고도

미국 북동부 상공에서 폭발한 운석의 위성 사진(워싱턴 AFP=연합뉴스) 30일 매사추세츠주(州) 북동부와 뉴햄프셔주 남동부 상공에서 폭발한 위성의 위성사진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

‘편안함·기능성’ 강조…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
‘편안함·기능성’ 강조…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

자연 친화, 실내와 야외 연결플렉스 공간, 다용도 활용 가능뉴트럴 색상, 차분함과 안정감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자연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바이오필릭 디자인’이 큰 주목을 받고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집 판 셀러 일정 기간 거주바이어=집주인, 셀러=세입자‘사용·점유 계약서’작성해야 세입자 보호가 강한 주에서 렌트백 계약을 맺은 셀러가 퇴거를 거부하면서 집을 산 바이어에게 변호사

“하루 4분 운동으로 혈당 잡는다”…‘스낵 운동’ 주목
“하루 4분 운동으로 혈당 잡는다”…‘스낵 운동’ 주목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하루 네 차례 1분 고강도 운동만으로 혈당 개선제자리 달리기·스쿼트·계단 오르기 등 간단 동작“운동은 짧은 단 1분이라도 건강에 의미 있어” 

부모 3명 중 2명 자녀와 기도 안 해
부모 3명 중 2명 자녀와 기도 안 해

육아와 직장 ‘번 아웃’ 때문함께 성경 읽는 부모 더 적어  미국 부모 3명 중 2명은 자녀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원인은 육아와 일

미국 성인 61% “종교 영향력 줄고 있다”
미국 성인 61% “종교 영향력 줄고 있다”

■ 퓨리서치 센터 조사80% 종교 정치 개입에 반대55%“종교 역할 긍정적이다”17% 기독교 공식 종교 지정  퓨리서치 센터의 조사에서 성인의 약 61%는 미국 사회에서 종교의 영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듣는다’지중해식 식단·운동·명상·숙면이 뇌 건강 좌우블루베리·연어·다크초콜릿, 뇌 보호 단백질 생성“새로운 배움이 뇌 키운다”… 운동·취미활동 중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앉아만 있었는데 요통이”… 장시간 앉는 습관, 척추 건강 망친다
“앉아만 있었는데 요통이”… 장시간 앉는 습관, 척추 건강 망친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오래 앉아 있는 생활, 요통 증가 주요 원인“중요한 건 자주 움직이고 자세 바꾸는 것”“30분마다 스트레칭·코어 근력 강화 필요” <사진=

‘유방암 투병’ 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견뎠다.. “다시 하라면 못 해”
‘유방암 투병’ 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견뎠다.. “다시 하라면 못 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유방암 투병기를 전한다.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