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페재단에 1만 달러 기부
한국문화 세계 홍보 앞장
애틀랜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GalandJosh'의 박은하수(Galaxy Park)와 김준호(Joshua Kim)가 17일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에 1만 달러를 기부하며 재단의 최연소 후원자로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코리안 페스티벌 공식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galandjosh’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들은 코미디, 챌린지, 여행 콘텐츠를 중심으로 틱톡에서 29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도 각각 20만 명 이상의 팔로워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박은하수는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조카로, 김준호와 함께 젊은 세대의 한인 사회 참여를 이끄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8월 29일 오후 6시 둘루스 타운그린에서 열리는 K-POP 콘테스트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공식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한다. 앞으로도 자신들의 창의성과 영향력을 바탕으로 한국의 음악, 음식, 문화, 전통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번 위촉은 단순한 개인 활동을 넘어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이 지향하는 더 큰 비전을 보여준다. 재단은 다음 세대를 지원하고 육성하여 한국 문화를 미래로 이어가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으며, 젊은 창작자와 커뮤니티 리더들의 참여를 통해 세대 간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문화가 단순히 보존되는 것을 넘어,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되고 확장되도록 돕고 있다.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의 최연소 후원자이자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한 GalandJosh는 앞으로 한국과 세계를 잇는 새로운 세대의 문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