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
내달 3일 벧엘교회서 개최
지역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팀장 이중범)’가 2026년 10월 3일 오후 5시 아틀란타 벧엘교회(1026 Old Peachtree Rd NE, Lawrenceville, GA)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아틀란타 벧엘교회와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 연합이 주최·주관하며, 약 30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무대에 올라 대규모 종합 음악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기존의 어린이 합창 중심 공연에서 한층 발전해 합창, 핸드벨, 뮤지컬, 오케스트라, 무용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는 종합 공연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으로는 벧엘 어린이 합창단, 섬기는 교회 어린이 합창단, 연합장로교회(Angel Worship Team & 어린이 합창단), 포도나무 합창단, 프라미스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한다.
찬조 출연진으로는 벧엘 교회 유스 오케스트라, 섬기는 교회 유스 오케스트라, 프라미스 유스 오케스트라 등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연합장로교회의 조이풀 사운즈 유스 앙상블(Joyful Sounds Youth Ensemble·JSYE)과 엔젤 워십 핸드벨(Angel Worship Handbell), 포도나무 부채춤, 잔스크릭 한인교회(JCKC) Psalty USA 등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는 각 팀의 개별 공연에 이어 피날레 연합 무대로 마무리된다. 마지막 연합 무대에서는 어린이 합창단, 청소년 오케스트라, 부채춤, 핸드벨 팀 등 전체 출연진이 함께 ‘아름다운 나라’를 연주하고 합창하며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대규모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인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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