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기도의 날 선포 및 예배
페이스북 라이브로 시청 가능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됨에 따라 조지아 주정부 지도자와 목회자들이 ‘조지아주 기도의 날’을 선포하고 27일 오전 10시 주청사에서 기도회를 개최한다. 기도회에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제프 던컨 부주지사, 데이비드 랄스턴 주하원의장 등을 비롯해 목회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켐프 주지사는 "현재 우리가 모두 함께 할 수는 없지만 코로나19와 싸우는 중요한 일을 계속하면서 최전선 의료 종사자, 출동 응급요원, 사법 집행관, 사업주, 지역 지도자 및 동료 조지아 인들을 위해 서로 기도 할 수 있다”라며 “이 기도회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되며, 동료 최일선 종사자들에 대한 지지를 보일 수 있는 기회니 모든 조지아인이 기도의 날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던컨 부주지사는 “엄청난 상실, 불확실성 및 불안 속에서 기도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라며 "믿음과 기도는 수백만의 조지아인에게 위안이며, 앞으로 다가오는 어려운 길에 대해 지혜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랄스톤 하원의장은 “이러한 시련이있을 때 이 병과 싸우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것이 적절하다”라며 “나는 앞으로 더 밝은 날을 기대하며 주님의 자비와 위안을 위해 기도하면서 켐프 주지사, 던컨 부주지사 및 모든 조지아인과 함께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예배가 일반 대중이 참여할 수는 없지만 조지아 주민들은 켐프 주지사의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GovKemp/)에서 라이브 스트림을 시청하도록 권장하고, 조지아 주민들은 하루 동안 소셜 미디어에 기도 동영상을 퍼날르며 참여할 수 있다. 윤수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