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11월 그린재킷 주인공은 우즈”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4-20 09:09:33

11월,그린재킷,주인공,우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우즈 전 캐디, 매스터스 우승 점쳐

 “경험·정신력 최고…몸 상태 관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5)의 특급 보좌관 출신 스티브 윌리엄스(뉴질랜드)가 우즈의 11월 매스터스 우승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윌리엄스는 19일 호주 A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즈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며 “세월은 우즈의 편이 아니지만 어떤 어려움도 이겨낸 그가 잭 니클라우스의 메이저대회 최다 18승 기록을 충분히 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우즈의 전성기 시절이던 1999년부터 2011년까지 캐디로 활약하며 우즈의 메이저 15승 중 13승을 함께했다. 이후 애덤 스콧, 제이슨 데이(이상 호주)와도 호흡을 맞춘 스타 캐디다. 

 

특히 윌리엄스는 오는 11월 열리는 매스터스에서 우즈의 대회 2연패 달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우즈의 매스터스 5승 가운데 3승(2001·2002·2005년)을 합작한 그는 “매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내셔널에서의 경험과 코스에 대한 지식은 우즈가 최고”라고 평가했다. 이어 “11월의 매스터스는 쌀쌀한 날씨 탓에 코스가 더 길게 느껴지고 그린도 단단해져 가혹한 시험이 될 것”이라면서 “우즈보다 더 압박감을 잘 이겨내는 선수는 없다. 그의 몸 상태가 괜찮다면 11월 매스터스에서 우승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단언했다.

우즈가 올해 그린재킷을 차지한다면 메이저 통산 16승을 달성하고 매스터스에서는 6승으로 최다 기록자인 니클라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매년 4월에 시즌 첫 메이저로 열려온 매스터스는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11월로 미뤄졌다.

한편 2011년 우즈와 결별한 이후 “종종 우즈로부터 노예 취급을 받았다”고 폭로했던 윌리엄스는 지난해 우즈가 매스터스에서 우승하자 “캐디 생활을 그만둔 뒤로 골프 중계를 본 적이 없지만 이번에는 예외였다”며 축하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11월 그린재킷 주인공은 우즈”
“11월 그린재킷 주인공은 우즈”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국무부 대변인 집에 총탄 30여발 난사
주국무부 대변인 집에 총탄 30여발 난사

6일 새벽…인명 피해 없어현장 인근서 용의자 2명 체포경찰 “정치적 동기 없어 보여”범행 동기 아직 발표 안 돼 조지아 국무장관 대변인이자 공보국장 자택에  최소 30발의 총격이

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미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미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이른바 '원정 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서명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

릭 케이스 기아 코리안페스티벌에 5만 달러 후원
릭 케이스 기아 코리안페스티벌에 5만 달러 후원

최근 새롭게 단장한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는 6일 오후 코리안 페스티벌 강신범 준비위원장에게 5만 달러를 현금으로 후원했다. 릭 케이스 기아 관계자는 딜러샵에 언제든 한인들의 방문

조지아텍⋅UGA, 지원자 추가 에세이 제출 폐지
조지아텍⋅UGA, 지원자 추가 에세이 제출 폐지

공통지원서 에세이는 계속 유지이번 조치로 지원자 급증 전망  조지아주 명문 대학인 조지아대학교(UGA)와 조지아텍(GT)에 지원하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입시 부담이 한층 줄

파워볼 당첨금 8억5600만 달러로 치솟아
파워볼 당첨금 8억5600만 달러로 치솟아

8일 밤 추첨해 5일 열린 파워볼 추첨에서도 5개의 흰색 공과 파워볼 번호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행운의 주인공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됐다.이에 따라 이번 주 토요

뱀 때문에…개학하자마자 휴교
뱀 때문에…개학하자마자 휴교

핸콕카운티…학교 안팎서 독사교육구 모든 학교 이번주 휴교 새학기를 시작하자마자 한 학교 안팎에서 잇따라 뱀들이 출몰해 교육구 모든 학교가  휴교에 들어가는 일이 벌어졌다.6일 WS

애틀랜타 한국학교 개학...360명 등록
애틀랜타 한국학교 개학...360명 등록

8일 오전 11시 개학식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고은양)가 8월 8일(토) 둘루스 루이스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26-27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한다. 개학식은 당일 오전 11시 학교 카

첫 회관 공동사용...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첫 회관 공동사용...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15일(토) 오후 5시 81주년 기념식한인회관 한인사회 중심공간 돼야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이사장 강신범)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오는 15일(토) 오후 5시

공화 소속 시장들, 민주 오소프  공개 지지
공화 소속 시장들, 민주 오소프 공개 지지

발도스타∙티프턴 시장 전통적 공화 강세 지역“오소프 성과 당파 초월”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 공화당 소속 두 명의 시장이 민주당 존 오스프 연방상원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어! 새학기 아침 급식이 확 달라졌네”
“어! 새학기 아침 급식이 확 달라졌네”

귀넷 교육청, 메뉴 대폭 확대점심급식엔 선택형 메뉴 선봬 5일 새학기를 시작한 귀넷 공립학교(GCPS)의 급식 메뉴가 한층 다양해졌다.GCPS 학교영양프로그램에 따르면 특히 아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