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임성재, 세계적 골퍼로 성장 확신”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4-10 09:09:28

임성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프레지던츠컵 단장, 트레버 이멀먼 밝혀

 임, 지난해 대회서 3승1무1패로 선전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내년 대회에서 인터내셔널 팀의 단장을 맡은 트레버 이멀먼(41·남아공)이 한국의 간판 임성재(22)에 대해 호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멀먼은 9일 PGA 투어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대회에서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임성재를 꼽으며 “그는 특별한 성격을 갖고 있다. 자신의 실력에 대한 믿음이 강한 동시에 무척 겸손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성격의 선수를 높이 평가하고, 그들의 플레이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상대 선수를 존중하면서도 공격적인 플레이가 필요할 땐 강한 자신감을 플레이로 보여주기도 한다”면서 “임성재는 그런 모습을 훌륭히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멀먼은 “(내년 프레지던츠컵까지) 남은 18개월 동안 임성재의 성장을 지켜볼 생각을 하면 무척 흥분된다”고도 했다.

임성재는 지난해 12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에 인터내셔널 팀의 일원으로 처음 출전, 싱글 매치에서 US오픈 챔피언 게리 우들랜드(미국)를 제압하는 등 3승 1무 1패를 올리며 선전했다.

이후 지난달 초 혼다 클래식에선 첫 우승을 신고하는 등 PGA 투어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차기 프레지던츠컵 준비에 나선 이멀먼도 임성재를 주목할 수밖에 없다.

이멀먼은 “임성재가 더 많은 업적을 이뤄내고, 견고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다양한 부분에서 발전하리라 기대된다”면서 “세계적인 골퍼로 성장할 거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그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게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프레지던츠컵은 2021년 9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다. 인터내셔널 팀에 맞설 미국 팀의 단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임성재, 세계적 골퍼로 성장 확신” 
임성재가 지난해 호주 멜버른 로얄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프레지던트컵 1라운드에서 9번홀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연합]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