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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플로리다 확진자 1만3천명 넘었다

플로리다 | | 2020-04-06 17:17:39

코로나,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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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1만3천명 넘어

플로리다 전역 외출 자제령 선포

 

 

6일 확진 13,324명, 사망 236명

플로리다의 코로나19 감염 사망자와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어나 확진자가 1만3천명을 넘었다. 

플로리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주 대비 7,851명이 증가하면서 6일 현재 13,324명을 기록했으며 사망자는 173명이 더 늘어 236명이 됐다. 

플로리다에서는 총 12만4,477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13,324명(10.7%)이 확진 통보를 받았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데이드 4,481명, 브로워드 2,067명, 팜비치 1,069명, 오렌지 744명, 힐스보로 571명, 듀발 475명, 리 397명, 피넬라스 362명, 콜리어 246명, 오셀라 239명, 세미놀 194명, 포크 176명, 볼루시아 사라소타 각 151명, 세인트존스 146명, 마나티 144명, 에스캄비아 136명, 알라추아 131명, 패스코 110명, 레이크 104명, 세인트루시에 100명, 브레바드 88명, 마틴 83명, 클레이 81명, 섬터 80명, 오카루사 65명, 인디언리버 61명, 레온 59명, 산타로사  58명, 샬럿 55명, 마리온 53명, 에르난도 48명, 시트러스 몬로 각 45명, 하이랜즈 35명, 플레그러 스와니 각 32명, 나쏘 25명, 베이 왈튼 각 24명, 풋냄 19명, 데소토 14명, 컬럼비아 베이커 각 13명, 매디슨 11명, 미상 7명이다. 

 

플로리다 전지역 외출 자제령 선포

플로리다 주 전역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외출자제령’(Stay-at-home)이 2일부터 30일까지 시행된다. 론 데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외출자제령을 1일 공식 선포했으며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필수적인 활동을 제외하고 밖에 나가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외출이 허용되는 경우는 집에서 일하는데 필요한 의약품이나 물자 등을 얻기 위해, 테이크아웃과 드라이브 스루 등 음식과 주유소, 마켓, 병원 등이다.

또한 외출을 하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최소한 6피트 이상 떨어져서 산책하고 10명 이상 모일 수 없고, 어기면 형사 고발을 당하거나 벌금을 물게 된다.

 

실업 보험 신청 다시 이용 가능

플로리다 경제기획부서(DEO)는 실업 보험 신청 웹사이트 및 관련 시스템을 다시 개선해 현재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플로리다 실업보험 신청이 늘면서 관련 행정 웹사이트가 중단 및 정체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플로리다 경제기획부서는 실업 보험 신청은 현재 웹사이트 http://FloridaJobs.org/COVID-19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우스웨스트 플로리다 국제공항 화재 발생

사우스웨스트 플로리다 국제공항에 대형화재가 발생해 3,500대 이상의 렌터카가 전소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항 안 풀밭에서 15에이커에 걸쳐 발생했으며 화재 진압이후 3,500대가 전소됐다고 밝혔다. 최영백 기자, 김규영 수습기자

 

<플로리다> 플로리다 확진자 1만3천명 넘었다
플로리다 주 전역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외출자제령’(Stay-at-home)이 2일부터 30일까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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