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티 공무원 4명 재단 방문 협력 논의
안전, 소방, 홍보, 재정 등 지원협력 강구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한인사회를 넘어서 귀넷카운티를 대표하는 주류 문화축제로 위상을 확대하고 있다.
귀넷카운티 정부는 최근 오는 9월19일과 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소개하며 카운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의장이 올해 코리안페스티벌의 명예대회장을 맡았으며, 카운티 정부는 다각적으로 페스티벌 지원을 위해 코페재단과 협의에 나섰다.
최근 열린 행사 준비회의에서 4명의 카운티 공무원이 참여해 재단측과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행사기간 경찰관과 소방관이 배치돼 안전을 관리하고, 교통안내판과 소방차 배치도 검토하고 있다.
개막식에는 헨드릭슨 의장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며, 의장은 한복을 착용하고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코리안 페스티벌을 공식 기념하는 카운티 선언문도 준비된다.
이미 행사장 주변에 카운티 홍보배너가 부착된 가운데 카운티는 카운티 내 공공시설과 공원 등에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고,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그리고 지역 기관들을 통해 축제를 적극 홍보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자원봉사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도입하고, 귀넷 공무원과 시니어 및 저소득층을 뉘한 입장 혜택도 검토된다.
행사에 필요한 급수시설과 호스, 물탱크 지원, 행사 후 청소, 카운티 홍보부스 설치 등도 적극 추진된다. 아울러 2027년 행사장소 선정을 위한 협력도 강구될 전망이다.
코페재단과 귀넷카운티는 여러 협력을 통해 코리안 페스티벌을 귀넷을 대표하는 다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갈 전망이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