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플로리다주, NY·NJ 여행객에 의무 자가격리

플로리다 | | 2020-03-24 11:11:31

플로리다,NY,NJ,여행객,의무자가격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앞으로 뉴욕이나 뉴저지에서 출발해 플로리다주에 도착하는 항공기 승객들은 의무적으로 14일간 자택 또는 숙박 시설에서 자가격리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과 뉴저지에서 플로리다에 도착하는 항공 여행객을 대상으로 ‘의무 자가격리’(Mandatory self-quarantine)를 시행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의무 자가격리는 14일간 적용되며, 뉴욕과 뉴저지에서 오는 모든 항공사 여행자에게 적용된다”며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에는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드샌티스 주지사는 이번 행정명령이 언제부터 적용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또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주경찰과 보건국 관계자들이 공항에 파견돼 뉴욕과 뉴저지에서 도착하는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체온을 재고 코로나19 의심환자는 별도로 관리할 계획이다.

다만 승용차를 타고 플로리다주에 도착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의무 자가격리 조치가 적용되지 않는다. 23일 현재 뉴욕 및 뉴저지와 플로리다주 사이를 운항하는 항공기는 190편이다.

한편 하와이도 여행 제한 조처를 시작했다. 주호놀룰루총영사관은 23일 “26일 자정부터 하와이주 내 공항에 도착하는 모든 승객에 대해 14일간 의무 격리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내·외국인과 국내·국제선 여부, 하와이 거주자를 불문하고 모든 이가 적용 대상으로, 하와이 거주자는 자택에서, 방문객은 호텔 등에서 각각 14일간 의무격리를 해야 한다.

특히 호텔 체류비 등 의무격리에 드는 비용은 모두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의무격리를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5,000달러에 이르는 벌금이나 1년 이하의 징역이 부과된다.

<조진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PCB Bank 스와니지점, 고금리 CD 특별 캠페인
PCB Bank 스와니지점, 고금리 CD 특별 캠페인

6 개월 CD 3.90% APY, 12 개월 CD 3.85% APY 파격 금리로 2 월 17 일부터 한정 기간 운영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한국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기

〈포토〉경서인 향우회 설날 잔치 열어
〈포토〉경서인 향우회 설날 잔치 열어

경서인(경기, 서울, 인천) 향우회(회장 김기홍)는 16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설날잔치 및 총회를 개최하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요셉 기자

한인회 '설날 떡국잔치' 북적북적
한인회 '설날 떡국잔치' 북적북적

300명 이상 참여해 성황 2026년 설날을 맞아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한인 동포들을 위한 ‘신년 동포 사랑 떡국잔치’를 마련했다.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미국 여권 2주 만에 수령 가능
미국 여권 2주 만에 수령 가능

온라인 갱신시…디지털 사진 업로드로 경비 절약  [미국 여권]  미국 여권을 온라인으로 갱신하면 2주 만에도 새 여권을 받아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버지니아에 거주하는 한인 A

세계한인회장대회, 한인사회가 직접 이끈다

세계한인회장 총회 신설내달 민간 운영위장 선출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인 한인회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정부가 아닌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한다

〈한인타운 동정〉 '장독대 런치 스페셜'
〈한인타운 동정〉 '장독대 런치 스페셜'

장독대 런치 스페셜웰빙음식 전문점 장독대는 2월 17일부터 한 달간 하루종일 런치 스페셜로 고객을 맞는다. 노팁, 셀프서비스이다. 설렁탕 돼지국밥 청국장 12.99달러, 김치찌게

ICE 단속 피해 도주하다 추돌사고...교사 사망
ICE 단속 피해 도주하다 추돌사고...교사 사망

16일 서배나서...과테말라 국적 남성DHS "추방명령 받은 불법체류자"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이 추돌 사고를 일으켜 지역 학교 교사가

애슨스 도심,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탈바꿈
애슨스 도심,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탈바꿈

'칼리지 스케어' 재개발 시작  에슨스 도심이 보다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크게 탈바꿈된다.애슨스 다운타운 개발청은 최근 애슨스 다운타운 내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칼리지 스케어

근무 중 총격 피살 우체부...25만달러 현상금
근무 중 총격 피살 우체부...25만달러 현상금

우정국, 용의자 정보 제보 당부 근무 중 총격 피살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우체부 사건과 관련 연방 우정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범인 검거에 나섰다.연방 우정국은 16일  이번

흑인·소외계층 인권운동의 거성 제시 잭슨 목사 별세
흑인·소외계층 인권운동의 거성 제시 잭슨 목사 별세

인종차별·사회적 불평등에 수십년간 '양심의 목소리'소외계층 세력화…비공식 외교로 인질협상 성과도한국과도 인연…1986년 김대중 연대·2018년 한반도 평화 촉구  미국의 저명한 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