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신천지와 연관?” 싸이, 장인 유재열 의혹 ‘침묵’→’그알’ 추적 시작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3-24 09:09:52

싸이,신천지,장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수 싸이 측이 장인 유재열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스승이라는 의혹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SBS 탐사 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유재열에 대한 제보를 받기 시작해 관심이 모인다.

지난 23일(한국시간 기준) 싸이의 장인 유재열이 신천지의 전신 대한기독교장막전선을 이끈 교주라는 의혹이 디스패치 보도를 통해 제기됐다. 이에 따르면 유재열은 신도들의 재산과 노동을 착취해 유흥을 즐기거나 사리사욕을 채웠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유재열은 대한기독교장막성전에서 언급한 종말일인 1969년 11월 1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신도들에게 고소를 당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당시 사기·공갈 등을 포함한 40개 혐의로 유재열을 고소한 신도들 중에는 이만희도 속해 있었다. 

 

이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유재열은 건설회사를 만들어 부동산 사업을 펼쳤다. 현재 유재열은 서울 한남동 UN빌리지 안에 있는 70억원대 고급 빌라에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가의 자산은 수백억원 대로 추정된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오고 신천지 이만희 회장의 스승이라고 지목된 유재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최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원인으로 신천지 신도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기 때문. 또한 유재열이 특정 종교의 교주로 활동하여 부당하게 재산을 축적했다는 내용도 큰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 싸이 측은 지난 23일 유재열의 의혹과 관련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2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1966년~1980년 경기도 과천에 본부를 두었던 신흥종교 '장막성전'에 대해 아시거나 교주로 활동했던 유 모씨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며 제보를 요청한 상황. 유재열에 대한 진실이 이를 통해 가려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