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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재외선거' 예정대로 진행

플로리다 | | 2020-03-24 19:19:45

플로리다,국회의원,재외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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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5일 3일간

올랜도 우성식품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4월 3일(금)부터 4월 5일(일)까지 3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5시까지 올랜도 우성식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재외유권자가 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 국외부재자 4,409명, 재외선거인 1,000명 총 5,409명으로 플로리다에서 등록한 유권자는 약 400명 정도가 된다고 밝혔다. 

 

애틀랜타총영사관 조선희 선거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제 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인들의 위생 및 안전을 위해 투표장에 손소독제 배치, 투표소 및 선거관련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코로나19로 인해 한인들의 불안감이 커지지 않도록 투표소 위생 안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재외선거는 투표에 참여하는 선거인 중 재외선거인으로 등록한 재외동포(주민등록말소자)는 영주권이나 비자 원본을 지참해야 투표에 참여 가능하며 국외부재자로 등록한 유권자는 여권, 운전면허증 및 다른 신분증(미국정부가 발행한 신분증도 가능)이 있어야 투표를 할 수 있다.  

 

또한 조선희 선거관은 재외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정 정당의 정책, 후보자의 선거공약 등을 게재한 인쇄물 배부 또는 신문광고, 종교단체 및 한인단체 등이 별도 차량을 임차하여 재외투표소 이동 교통편의 제공, 투표소 안 투표용지 촬영 및 촬영된 투표지를 SNS에 게시 할 수 없으며, 외국국적동포(미국 시민권자)의 정당가입 및 선거운동은 금지돼 있다. 선거법 위반시 재외국민은 여권 발급 및 재발급 제한 또는 여권 반납, 외국국적동포는 대한민국 입국 금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최영백 기자

 

<플로리다> '재외선거' 예정대로 진행
제 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올랜도 우성식품에서 예정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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