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류현진·추신수, 토론토·텍사스서 나란히 팀내 ‘연봉킹’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3-04 10:10:56

류현진,추신수,팀내연봉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에서 나란히 팀 내 연봉 1위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3일 메이저리그 팀내 최고 연봉자를 소개했다.

한국인 선수로는 지난해 12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한 류현진과 텍사스와의 7년 장기 계약 마지막 해를 맞은 추신수가 명단에 올랐다.

류현진의 4년 8,000만 달러 계약은 토론토 구단 역사에도 손꼽히는 계약 규모다. 베론 웰스(7년 1억2,600만 달러), 러셀 마틴(5년 8,200만 달러)에 이어 토론토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규모의 대형 FA 계약이었다.

토론토는 류현진을 영입해 비어 있던 1선발 자리를 메운 것은 물론 리빌딩에 지쳐 있던 팬들에게도 확실한 메시지를 던졌다. MLB닷컴은 “토론토의 오프시즌 큰 영입(류현진)은 젊은 선수들과 함께 성적을 내기 위해 곧 모든 수단을 쓰겠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텍사스의 팀내 연봉킹은 연봉 2,100만 달러를 받는 추신수다. MLB닷컴은 “추신수의 7년 계약은 잠재적으로 어느 시점에서는 문제가 될 것으로 보였다”며 “하지만 추신수는 계약 기간 통산 출루율 0.365를 기록하면서 나름 잘해줬다”고 평가했다.

LA 에인절스의 외야수 마이크 트라웃가 연봉 3,770만 달러로 최고 중의 최고였다. 투수 중에선 뉴욕 양키스의 게릿 콜이 연봉 3,600만 달러로 몸값 1위에 올랐다.

LA 다저스의 경우 올해 최고 연봉 선수는 클레이튼 커쇼가 아니었다. 보스턴에서 이적한 투수 데이빗 프라이스가 올해 연봉 3,200만 달러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프라이스 연봉의 절반은 다저스가 아닌 보스턴이 부담한다.

일본인 투수 유 다르빗슈(시카고 컵스)는 연봉 2,200만 달러로 팀 내 연봉 1위에 올라 있다.

 

 

류현진·추신수, 토론토·텍사스서 나란히 팀내 ‘연봉킹’
류현진·추신수, 토론토·텍사스서 나란히 팀내 ‘연봉킹’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애틀랜타한인회는 5월 9일 오전 11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장터를 연다. 프리 부스 신청도 받고 있다. 문자접수=678-849-523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플로리다 샌포드서…과거 신도 플로리다의 한 불교사원에 불을 지른 애틀랜타 거주 아시안 남성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2일 밤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5월 30일, 라 루체 시어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행사를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개최한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내달 말…생산직 84명 실직 위기  조지아에서 30년 넘게 프리미엄 골프공을 생산해 오던 공장이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골프공 제조업체 브리지스톤 골프사는 4일 커빙턴에 있는 골프공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골프장 투자 열기 급증매각 인수사례 잇따라  조지아 북부 유명 프라이빗 골프장이 설립 25년 만에 매각됐다. 최근 골프장 투자 열기의 한 사례로 지적된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3일 성전이전 감사예배 가져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지난 3일, 플라워리 브랜치 새 예배처소에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계화 장로의 사회와 정보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2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우승은 이학수(74학번), 김의수(95) 교우가 차지했으며,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연 20만 컨테이너 처리 능력애틀랜타 교통량 완화 효과도  조지아 내륙항(Inland Port)이 게인스빌에 공식 개항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조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