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집중력 높이고 공부 가장 잘 되는 장소 찾아라

지역뉴스 | 교육 | 2020-02-08 21:21:33

대학대비,고교생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원하던 대학에 들어갔지만 캠퍼스 라이프가 즐겁지만 않다는 학생들이 많다. 바로 힘든 학업 때문이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이들 중 많은 경우는 고등학교때 잘못 길들여진 학습 습관 때문이다. 세 살 버릇 여든간다는 말처럼 대학에서 좀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시절의 바른 학습 습관 들이기가 중요하다. 교육 전문가들이 말하는 대학에서 더 공부잘 할 수 있게 만드는 학습 스킬을 알아본다.  

 

 

교과서는 항상 펜 들고 읽으며 중요 부분 마크하기 

강의 필기는 필수…책상서 산만한  것들은 모두 정리 

 

 

■자기가 좋아하는 학습환경 찾기

공부할 때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더 좋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가장 좋아하는 학습환경을 찾아야 한다는 뜻이다. 사람마다 집중력이 높아지고 학습효과가 높은 곳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학생은 커피샵이나 카페의 백색 소음 속에서 하는 공부가 더 잘 된다고 말하고 또 어떤 학생들은 고요한 침묵만이 흐르는 도서관이 아니면 공부가 안된다는 소리가 여기서 나왔다.  어떤 분위기를 선호하든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환경에서 가장 잘 공부를 잘한다고 한다. 이점을 유념하자.  또 덧붙인다면 주의가 산만하지 않고 조명이 너무 밝거나 너무 흐린 것도 피하는 편이 낫다. 

■ 항상 펜을 들고 책을 읽어라 

메모가 성공의 습관이라는 말도 있다. 전문가들은 대학에서 공부 잘 할 수 있는 습관 중에는 항상 펜을 들고 교과서를 읽으라는 말도 한다. 책을 읽으면서 꼭 필요한 부분에 ‘마크업’을 하면 암기력과 독해력을 확 끌어 올릴 수 있다. 펜을 사용할 때는 ▷밑줄 또는 강조 부분 표시 ▷여백에 궁금한 사항 쓰기 ▷중요한 메모 표기 ▷관련 아이디어 및 어휘 ▷검색할 용어 등이다. 

이런 습관은 처음 들이기는 힘들어도 한번 몸에 배이면 시험 준비에서나 시간 절약 측면에서 큰 효과를 거둔다. 

■강의 때 필기하고 녹음하기 

요즘 대학에서도 강의 시간에 노트 필기를 해야 할까? 정답은 예스다. 예전보다 필기를 하는 학생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연구에 따르면 노트 필기는 여전히 공부와 시험 대비 아주 좋은 방법이다. 

또 다른 연구조사에도 종이와 펜을 이용해 필기를 하는 것이 노트북컴퓨터를 이용해 타이핑을 하는 것보다 전반적으로 공부를 하는 데 보다 유리했다. 

노트에 필기 할 때는 강의 내용 중 중요한 부분만 적는다거나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기호나 그림으로 대체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의 하는 것이 좋다. 필기한 노트는 상대적으로 오래 보관할 가능성이 높다.  또 학생들은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시험을 앞두고는 필기한 노트를 다시 본다는 것이다. 

선생님의 강의가 필기하기에 너무 빠르다면 녹음 허용 여부를 묻고 녹음하는 것도 괜찮다. 

윈도 사운드레코더나 오더서티와 같은 무료 소프트웨어 사용만으로도 충분하다. 물론 강의를 녹음한다고 해도 핵심을 더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필기를 함께 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 공부 시간을 계획하고 일찍 시작하라

고등학교에서는 벼락치기 공부가 어느 정도 통할 수 있지만 대학에서는 어림없다. 

지금부터라도 이런 벼락치기 공부 습관을 바로 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 벼락치기를 통한 공부는 장기적으로 남지 않고 잊혀 지기 쉽다는 전문가들의 지적도 새겨 들을 만 하다. 이렇게 하려면 충분한 학습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알찬 계획표를 짜야 한다. 이것이 공부를 효율적으로 쫓기지 않고 할 수 있는 중요한 요령이다. 

■ 산만함은 버리고 집중력 높이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집중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은 모두 아는 사실.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집중력이 높은 학생이 더 효과적인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학습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까. 우선 집중력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사람은 주변 환경에 끊임없이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책상과 주변부터 정리해보자. 책상 위에는 공부와 상관없는 물건들은 치우고 공부에 꼭 필요한 것들만 둔다. 

또 학습에 가장 큰 방해요소로 꼽히는 스마트폰은 아예 접촉할 기회를 차단하기 위해 전원을 꺼두거나 공부방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놔두는 게 현명하다. 물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크램 등 소셜미디어 등도 로그아웃해 놓는 것이 좋다.

■ 수업에서 적극적으로 질문하기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공통점 중 하나라면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것이다. 

질문만 제대로 하고 정확히 이해만 해도 성적이 오르기 마련이다. 

질문을 잘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궁금한지 정확히 파악하고 ▷질문 전 스스로 답을 찾아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중 어느 부분에 막혔는지 생각을 정리하는 것 등이 필요하다. 이런 적극적인 질문 습관은 선생님에게 학습 열의를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성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해광 기자>

 

 

 

집중력 높이고 공부 가장 잘 되는 장소 찾아라
고교때 바른 스터디 스킬을 기르는 것이 대학에서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첩경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일 유엔총회 개막… 트럼프·이재명 연설
내일 유엔총회 개막… 트럼프·이재명 연설

■ 세계 정상외교 ‘수퍼위크’이란전 출구 제시 등 주목시진핑 방미 미중정상회담AI 안전장치도 중대 의제 22일 세계 정상외교 수퍼위크가 시작된다. 뉴욕 유엔본부 모습. <로이

MLB 애틀랜타, 3년 만에 NL 동부지구 우승…보스턴도 PS 진출
MLB 애틀랜타, 3년 만에 NL 동부지구 우승…보스턴도 PS 진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세 경기 연속 안타를 쳤고,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5경기 내리 침묵했다.이정후는 20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유니클로필드 앳 다

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 “지속 활동 위한 새출발”
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 “지속 활동 위한 새출발”

2019년 예능 동반 출연… “이번엔 단발성 만남 아냐”  그룹 핑클 [JTBC 제공] 그룹 핑클이 21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한다.젬스톤이앤엠은 21일(한국시간 기준) "이효리,

BTS·블랙핑크 등 美 시상식 MTV VMA서 추가 노미네이트
BTS·블랙핑크 등 美 시상식 MTV VMA서 추가 노미네이트

'베스트 그룹' 부문…캣츠아이·제니 '송 오브 서머' 후보도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빅히트뮤직·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BTS, 대형 음악 축제 피날레 장식…'스윔' 등 4곡 열창
BTS, 대형 음악 축제 피날레 장식…'스윔' 등 4곡 열창

'BTS 2.0' 주제로 성장, 전진 담은 무대…"아미는 세상에서 최고의 팬"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

'직장인 공감송' 소연 '퇴사할게여' 음원 차트 1위 석권
'직장인 공감송' 소연 '퇴사할게여' 음원 차트 1위 석권

"많은 분의 인생 속 환기가 되는 음악 만들 것"아이들 소연[연합뉴스 자료사진]  걸그룹 아이들 소연의 솔로 정규 1집 타이틀곡 '퇴사할게여'가 직장인 등 청취자의 공감을 불러일으

법원, '수면제 대리 수령' 가수 싸이에 벌금 500만원 약식명령
법원, '수면제 대리 수령' 가수 싸이에 벌금 500만원 약식명령

가수 싸이[연합뉴스]  향정신성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받고 매니저 등이 대리로 수령하게 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팬데믹 이후 벌어진 격차 3분의 1 만회…'읽기의 과학' 교육법 확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기간 정체됐던 미국 학생들의 읽기 성취도가 최근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CNN "불법"·MS나우 "수정헌법 1조 수호"…법정 공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부와 공화당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세마글루타이드 복용 시 NAION 위험 2∼8배 연구도…FDA는 연관성 조사 중 유럽은 ‘매우 드문 부작용’ 판단…제품 설명서에 경고 추가 권고 오젬픽·위고비·젭바운드 등 글루카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