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이민·공항당국, 연말 테러 경계 대폭 강화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9-12-31 17:17:55

이민,공화당국,연말테러,경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도 입국자 대상 마리화나 등 그물망 검색

 

 

 

올해 각종 테러와 총기 난사가 난무했던 미국에서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신년맞이 축제를 앞두고 LA와 뉴욕 등 주요 대도시 지역이 대대적인 경비 강화에 나선다.

오는 31일 밤부터 1일까지 패사디나 로즈 퍼레이드를 비롯, 뉴욕 타임스퀘어 및 라스베가스 신년맞이 행사 등에 수맥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들 행사장과 인근에 삼엄한 경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LA 국제공항 등 전국 주요 공항당국도 연말과 연초 만약에 있을 테러에 대비한 경비와 검색을 한층 강화한다. 이에 따라 LA 국제공항 등 주요 공항 측은 연말과 연초에 공항을 이용할 경우 강화된 검색절차는 물론 이용객도 평소 많기 때문에 평소보다 공항에 일찍 나와 출국절차를 밟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LA와 뉴욕 등 전국 경찰들도 신년맞이 축제를 앞두고 테러에 대비한 대대적인 경비에 나선다. 남가주에서 가장 큰 신년행사인 로즈 퍼레이드가 열리는 패사디나는 31일부터 교통 통제 및 경비강화에 나선다. 

 

한국을 방문하는 경우 한층 강화된 한국 세관의 검사를 거쳐야 한다. 특히 새해부터 일리노이 법안 발효로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시행이 미국 11개 주로 늘어남에 따라 한국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은 물론 부산항에도 미국발 마약류 밀반입 증가를 방지하는 단속이 강화될 전망이다.

한국 정부는 LA와 시카고 등 출발 한국 입국자에 대한 단속 강화 및 중고차, 이삿짐 등에 초점을 맞춘 특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미국 내 11개주에서 마리화나의 판매·소지·운반·흡연이 합법화되면서 여행자와 우편물 등을 통한 한국내 밀반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본부세관은 지난 24일 부산 신항 소재 보세창고에서 해상수입화물을 대상으로 마약류 반입차단 자체 단속훈련을 실시했다. 올해 4번째 실시된 이 훈련은 북미산 필로폰이 미국발 국제우편을 통해 최초 적발되는 사례를 반영해 북미지역(주로 미국·캐나다 서부)에서 들어오는 중고자동차, 이사화물 등에 초점을 맞춰 고강도 단속훈련 방식으로 시행됐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한국 내 마리화나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출입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지만, 한국과 왕래가 많은 캘리포니아는 물론 내년부터는 일리노이를 포함한 미국 내 11개주가 의료·오락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상태여서 소지·운반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하은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당첨금 파워볼 6억, 메가밀리언스 8억 달러로
당첨금 파워볼 6억, 메가밀리언스 8억 달러로

지난 주말 당첨자 안나와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스의 잭팟이 나란히 6억 달러와 8억 달러를 넘어서며 초대형 잭팟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파워볼은 지난 25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종신형 선고될 듯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종신형 선고될 듯

판사, 27일 선고심 형량심리 앞서“최소형량이 가석방 허용 종신형” 2년 전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에게 종신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배로우 카운티 고등

월 1000달러 이상 차 할부금 조지아인 늘어나
월 1000달러 이상 차 할부금 조지아인 늘어나

12%가 1천 달러 이상, 전국 4번째 높아 조지아주에서 자동차 할부금으로 매달 1,000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운전자가 점점 늘고 있다.대출 정보 업체인 '렌딩트리(LendingT

시애틀 주말 거리 축제서 총격 사건…7명 사상
시애틀 주말 거리 축제서 총격 사건…7명 사상

연례 음식 축제 도중 총성…경찰, 용의자 중 1명 체포  시애틀 총격 사건 현장을 통제 중인 경찰[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시애틀에서 주말에 열린 길거리 음식 축

릭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광고비 폭탄' 투하 예정
릭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광고비 폭탄' 투하 예정

TV 및 디지털 광고에 8,700만 달러 릭 잭슨 조지아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가 당선을 위해 헬스케어 인력 대행사를 통해 모은 막대한 재산을 과감하게 꺼내 쓰겠다고 공언했다.잭슨

체감온도 108도, '핫틀란타' 폭염 비상
체감온도 108도, '핫틀란타' 폭염 비상

이번 주 92-95도 기온 예보 갑작스러운 소나기와 일부 지역의 돌발 홍수로 비교적 선선했던 주말이 지나고, 이번 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체감온도가 다시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키페노키 늪, 마침내 ‘세계유산’ 됐다
오키페노키 늪, 마침내 ‘세계유산’ 됐다

유네스코,부산회의서 공식 등재 40여년 노력 끝에 얻은 결실 조지아 최초 ∙ 미 전국27번째 북미 지역 대표적인 습지 중 한 곳인 조지아 오키페노키 국립야생동물 보호구역((Okef

“델타∙유나이티드 초대형 합병 탄생할 뻔”
“델타∙유나이티드 초대형 합병 탄생할 뻔”

WSJ “작년 유나이티드 합병 제안”“델타, 내부 검토 뒤 추진 않기로” 유나이티드 항공이 지난해 델타항공에 합병을 제안했었다고 AJC가 월스트리트 저널(WSJ) 보도를 인용해 전

추돌사고 웨이모 자율주행차 ‘불길’
추돌사고 웨이모 자율주행차 ‘불길’

신호 대기 중 뒷차가 추돌  자율주행차량 웨이모가 애틀랜타에서 주행 중 발생한 추돌 사고로 불길에 휩싸이는 일이 벌어졌다.사고는 일요일인 26일 저녁 애틀랜타시  북동부 지역 체셔

내일 귀넷 포함 13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내일 귀넷 포함 13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민주4명 ∙ 공화2명 출마당선자 임기는 올해까지 귀넷을 중심으로 하는 조지아 제13 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가 28일 실시된다.이번 보궐선거는 지난 4월  민주당 소속 데이빗 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