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500~3,000달러 한국행 동났다

미국뉴스 | 사회 | 2019-12-11 18:18:54

한국행,연말,휴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겨울방학 14일부터 항공사 초성수기, 주말 피해서 절약을

 

 

크리스마스와 연말 휴가시즌이 맞물리는 겨울철 초성수기를 맞아 국적 항공사들의 한국행 이코노미 좌석 티켓 가격이 최고 4,000달러까지 치솟고 있지만 대부분의 항공편 좌석이 만석이어서 한국행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고 있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으로 가는 유학생들이 이달 말까지 대거 몰리고 있어 좌석 부족난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한인 여행업계에 따르면 학생들의 방학이 시작되는 오는 14일을 기점으로 LA-인천 구간의 국적기 항공권 가격이 최소 2,500달러에서 4,000달러 정도까지 치솟은 상태다. 

 

이렇게 가격이 비싼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방학과 휴가시즌이 맞물리면서 국적 항공사들의 한국행 좌석이 대부분 만석인 것으로 알려져 원하는 날짜에 티켓을 구하기 힘든 실정이다.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LA발 인천행의 경우 오는 14일 출발부터 비성수기 가격에 비해 2배 정도 오른 상태로, 그나마 할인 티켓들은 이미 동이 나 일부 남아 있는 이코노미 좌석은 최고 4,000달러까지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LA 여객지점 이승혁 지점장은 “학생들의 방학시즌은 전통적인 초성수기여서 비행기 좌석 예약률이 비성수기에 비해 크게 높다”며 “12월 말까지 요일별로 간혹 좌석 여유가 있지만 사전예약을 하지 않은 경우 원하는 날짜의 비행기 티켓 구매가 어렵고, 이코노미 좌석도 최대 4,000달러 선까지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LA 여행업체들도 이달 중순부터 LA~인천 구간의 대부분 노선에 좌석 여유가 없다고 밝혔다. 삼호관광 관계자는 “티켓을 취소하는 손님이 생기지 않는 한 이달 말일까지 원하는 요일에 할인 항공권 티켓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하지만 주중에 날짜를 잘 선택하면 1,600달러 정도 티켓도 찾을 수는 있다”고 말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겨울철 성수기 항공편 이용해야 할 경우 가능한 한 주중에 출발해 금요일이나 토요일 다시 LA로 돌아오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성수기의 경우 금요일 저녁 출발편이나 일요일 LA 도착편 등 좋은 날짜의 경우 이미 수개월전 예매가 완료됐다”며 “반면 주중 출발해 금요일이나 토요일 도착하는 항공편은 일부 자리 여유가 있기 때문에 출발일과 도착일 선택을 잘 할 경우 성수기라도 터무니 없는 가격이 아니더라도 한국을 다녀올 수 있다”고 말했다.

<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