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ICE 직장급습 오바마 때보다 4배 ↑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9-12-07 18:18:49

불체자,고용업체,단속,한인업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9회계연도 6,812건…적발업체 수사진행중

내년 이민자 불법고용 기소업체 치솟을것 예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들어 이민자 불법 고용과 불법 취업 단속을 위해 직장 급습 단속을 종전보다 최고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 9월30일 만료된 2019회계연도 기간 직장에 대해 실시한 이민 급속 단속 건수가 6,812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 행정부 마지막해인 2016회계연도 1,701건보다 4배 이상 급증한 수치이다.

2019회계연도 직장내 이민단속을 통해 2,048건의 행정 체포가 이뤄졌는데 이는 전년도보다 500건이 증가한 것이다. 

 

ICE는 적발된 업체들에 대한 수사가 현재도 진행 중이어서, 내년에는 이민자 불법고용으로 기소되는 업체 수가 치솟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ICE는 지난 8월 미시시피에 있는 식품 처리공장을 급습해 680여 명의 불체자를 체포하기도 했다.

신문은 “트럼프 행정부는 취임후 지난 2년간 국경을 통한 불법 밀입국과 함께 불채자 불법 취업과 고용에 이민 단속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직장내 이민 단속이 늘어난 반면 불법 고용으로 체포된 업주와 매니저는 2019회계연도 40명으로 전년도 72명보다 오히려 줄어들었다.

통계에 따르면 ICE는 2019회계연도 총 3만7,547건의 형사 체포를 했으며 이는 전년도보다 10%늘어난 것이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채용·이직·구직’ 모두 잠잠 ‘관세·이란 전쟁’ 불확실성‘의료·운송·물류’만 채용 고용 정체 → 체감 경기 악화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이나 속으로는 정체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갤런당 18~24센트의회 승인 반드시 필요‘실현 가능성·효과’ 논란 공화·민주 대체로 찬성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을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65세 이상 룸메이트 급증‘재정·정서’적 만족도 높아유주택 고령층은 빈방 임대 최근 고령층 사이에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룸메이트’를 구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보장 범위 재검토해야부족해도 가입해야 안전리모델링, 보험사에 통보 자연재해 빈발로 주택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치솟은 보험료와 높은 자기부담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정이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미 연구팀 "RSV 관련 중증 하기도 감염 입원 위험도 69% 감소" 임신부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을 접종하면 생후 3개월 이내 아기가 RSV 감염으로 입원할 위험이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2003년 홍명보가 최초…7월 29일 멕시코 올스타와 대결2026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포함된 손흥민[ML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북중미 월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세계체육기자연맹, FIFA에 항의 서한…"용납할 수 없는 구태 반복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두고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의 엄격한 비자 심사와 발급 제한으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지난 10년 의심 교인 증가세‘삶에 개입하시나?’회의감도의심, 영적 성장 출발점 돼야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 기독교인이 삶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믿고 있지만, 4명 중 1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낙태·동성애’ 등 단골 주제가톨릭은 이민 문제 집중  상당수 기독교인이 목회자의 설교 등을 통해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언급을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대통령 선거가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행복·자아 찾기’ 개인 영역까지‘영적 목소리’대체 경계심 공존젊은 층, AI 영적 조언에 개방적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AI를 영적 성장에 활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