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열기가 미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폭발적이다. 3일 LA 한국문화원 주최로 캘스테이트 LA 캠퍼스에서 열린‘K-팝 댄스 웍샵’ 행사에 100여 명의 재학생들이 몰려 한류 열풍을 실감케 했다. 이날 학생들은‘어반 LA 댄스 스튜디오’ 단원들의 지도로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등 한류 스타들의 춤을 배웠다. 이날 학생들이 흥겹게 K-팝 댄스를 체험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K-POP,캠퍼스,열풍
K-팝 열기가 미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폭발적이다. 3일 LA 한국문화원 주최로 캘스테이트 LA 캠퍼스에서 열린‘K-팝 댄스 웍샵’ 행사에 100여 명의 재학생들이 몰려 한류 열풍을 실감케 했다. 이날 학생들은‘어반 LA 댄스 스튜디오’ 단원들의 지도로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등 한류 스타들의 춤을 배웠다. 이날 학생들이 흥겹게 K-팝 댄스를 체험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