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 최고 권위 음악상

미주한인 | | 2019-11-25 17:17:09

한인교수,음악상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UCLA 캐서린 이 교수

미 음악가협회상 영예

사물놀이 관련 저술 인정

 

 

 

“사물놀이의 세계화는 한국 문화가 그대로 담긴 신명나는 가락 덕분입니다”

UCLA 캐서린 이(한국명 이인영) 교수가 한국 전통 타악인 사물놀이와 관련한 저술 공로를 인정받아 ASCAP(미 음악가협회)이 주는 민족음악 부문 ‘벨라 버르토크상’을 수상했다고 UCLA가 최근 발표했다. ASCAP이 주는 이 상은 미 최고 권위의 음악상으로 꼽힌다. 이 교수는 현재 UCLA 허브 앨퍼트 음대 민족음악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교수는 지난해 9월 출간한 젓 ‘다이내믹 코리아와 리듬 형식(Dynamic Korea and Rhythmic Form)‘에서 한국의 타악기 장르인 ’사물놀이‘가 어떻게 세계적인 음악 장르가 됐는지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이 교수는 사물놀이의 세계화에 ‘리듬’이 크게 일조했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사물놀이의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리듬, 즉 가락이 국가 간 경계를 허물로 세계화되는 데 중심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교수는 ‘한국의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음악의 역할에 관한 연구’로 주목을 받아 민족음악학회의 찰스 시거상(Charles Seeger Prize), 아시안 음악 학회의 마틴 해치상(Martin Hatch Award) 등을 받은 바 있다.

이 교수는 미시간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했으며, 민족 음악학으로 워싱턴 대학교에서 민족 석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석인희 기자>

 

미 최고 권위 음악상
 UCLA 민족 음악학과의 캐서린 이(한 국명 이인영) 교수가 미국음악가협회 (ASCAP)가 시상하는 음악상을 받았 다. [UCLA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평화포럼, 반이민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조지아평화포럼, 반이민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20일 오후 5시 존스크릭 HSD극우연대, 반이민 정책 대응책 조지아 평화포럼(대표 한병철)이 트럼프 시대를 맞아 미주 한인 동포들이 직면한 변화와 사회적 도전에 대비하기 위한 특

주의회 보궐선거 3곳 모두 결선투표행
주의회 보궐선거 3곳 모두 결선투표행

주하원 2곳 ·주상원 1곳  조지아 14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와 함께 10일 치러진  3곳의 조지아 주의회 보궐선거에서도 모두 결선 투표에서 최종 당선자를 가리게 됐다.먼저 디캡과

6월 댈러스 전미장애인체전...애틀랜타 ‘우승’ 도전
6월 댈러스 전미장애인체전...애틀랜타 ‘우승’ 도전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 선수단 출전4.11 거북이 마라톤, 원두커피 판매도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텍사스 댈러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전미주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미션아가페-GCU,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개강
미션아가페-GCU,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개강

7주간 바리스타 전문 교육재취업 직업 교육 프로그램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조지아센트럴대학교(GCU, 총장 김창환)와 협업해 추진한 ‘리스타트 바리스타(Restart Ba

전 세계 기업의 88% “AI(인공지능)가 매출증대 도움”
전 세계 기업의 88% “AI(인공지능)가 매출증대 도움”

검토 넘어 대규모 도입의료·통신·금융·제조 등전문가 부족 등은 걸림돌 전 세계 기업의 88%가 인공지능(AI)이 실제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줬다고 답했다. 또 기업의 86%는 올해도

트럼프 2기 한인 유학생 비자 급감
트럼프 2기 한인 유학생 비자 급감

발급심사 대폭 강화에 F-1 20%·J-1 18% 줄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한인 대상 학생비자 발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지난 6일 연방 국무부가

“뱅크오브호프 장학금 신청하세요”
“뱅크오브호프 장학금 신청하세요”

60명에 각각 2,500달러한인기업 최대 장학사업5월 1일까지 신청 접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의 ‘호프 장학재단’이 2026년 ‘호프 장학금’ 신청자를

“시간 맞추기 지겹다” 서머타임 논란
“시간 맞추기 지겹다” 서머타임 논란

“표준시로 돌아가자” 주장‘서머타임 영구 실시’법안‘30분 고정’법안도 등장 매년 3월과 11월 바뀌는 서머타임 제도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로이터] 매년 봄·가을 두 차

북중미 월드컵 티켓값 ‘천정부지’
북중미 월드컵 티켓값 ‘천정부지’

멕시코-남아공 개막전최대 5만불까지 치솟아재판매 시장 불만 고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 입장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축구 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일부 재판매 사이

유가 급등에 항공권 가격 ‘들썩’… 도미노 인상 우려
유가 급등에 항공권 가격 ‘들썩’… 도미노 인상 우려

홍콩·호주항공 등 가격 상향일부는 ‘운영 중단’ 선언까지국적항공사, 유류할증료 압박“여행수요 위축 불 보듯”울상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요동치며 항공권 가격이 덩달아 뛸 것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